Home > 커뮤니티 > 예뜨랑
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축구시합
2011-07-05 오전 12:08 조회 7517추천 7   프린트|스크랩
▲ 1974년9월 7일 일기

학교에서 방과후에 축구를 했다 참 재미있었다.
처음해서 그런지 재미있었다.
장석환 심기택 영탁이 하고 했다.
처음에는 우리가 계속 2~3점을 리드 했는데
나중 6:6으로 동점이 되었다.
집에와서 기영이와 쪽싸리를 훑으러 갔다.
왠지 배가 아파서 그만두고 오다가 아카씨아 씨를 채취해 가지고와서
집에서 한두시간쯤 씨만 깠다
저녁에 붓글씨를 썼다.
주섬 주섬 치워 버리고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내일또 씨 채취를 하러 갈 작정...
11시에는 한국의 수영선수 조오련 수영 중계 방송
파키스탄대 한국 배구 중계를 듣고 잘 작정이다.
붓글씨 포스트 풀레이 김근술 선생님

┃꼬릿글 쓰기
대마후절 |  2011-07-05 오후 1:42:3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ㅋㅋ 넘 재밌습니다.  
예뜨랑 감사합니다.
회자정리 |  2011-07-05 오후 7:38: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학교서방이 누군가 했네여.. ㅋㅋ 추억이시겠습니다..,  
예뜨랑 위의 글을 그대로 직역하니 문법이 맞지 않는 부분이 많네요
一圓 |  2011-07-05 오후 11:02: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지난 일을 어제처럼 상세히 기억할 이정표를 가지신 예뜨랑님이 읽을 때 마다 참 부럽읍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들마저 아무리 붙잡아도 자꾸 잊혀져 가니 말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예뜨랑 감사합니다.
팔공선달 |  2011-07-06 오후 8:38: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축구 못했을 것 가터. 탁구 치는걸 봐서는...  
예뜨랑 ㅎㅎㅎ 그러지마셈 풀빽은 나를 당할자가 없었어라
팔공샤프 |  2011-07-08 오전 7:15: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후훗~!! 지난 추억 재미 있네요.^^  
예뜨랑 부끄럽네요 문장이 앞뒤도 잘안맞고요....있는대로 그대로 옮기다보니
당근돼지 |  2011-07-09 오후 11:21: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오랜 추억을 간직한 일기............보관하시느라 수고 만만치 않았을것 같해요 잘 보고 갑니다.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