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예뜨랑
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금혼여행(3) 마지막
2011-07-01 오전 11:47 조회 7466추천 7   프린트|스크랩
▲ 큰처남 영천 미륵사 주지스님으로 계신다.

큰 처남이 나이 50까정은 화물차 운전을 하였는데 그만두고 영천 삼군사관학교
근처 기사식당을 몇년간 하다가 본동에 있는 암자를 사서 불사받아 신축하여
주지가 되어 절을 운영하시는 것을 보니 대단하기도 하다.
처남 댁은 神氣가 있어서 절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근데 두분이 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절안이 온통 꽃으로 덮여있다해도 과한 말은 아닐 것이다.
꽃보고 마다하는 사람은 없다
나는 별로 꽃을 좋아 하지 않는데 아내는 꽃을 무지 좋아한다.
꽃만 보면 무슨 꽃이든지 지나치지를 못한다
큰 처남 내외하고 우리 둘이서
저녁시간에 다시 인산 보석 찜질방으로 향했다
두번씩 찜질을 하는 경우도 있네
아침에나온 찜질방을 다시 입장료 주고 들어간 것이다
찜질을 하니 묵은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았다.
4년 만에 금혼 외출이 이렇게 초라하게 끝이 나는 순간이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더 잘 해줄수는 진정 없는건가?

┃꼬릿글 쓰기
당근돼지 |  2011-07-02 오전 4:50:4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등이네요.............감사 합니다.  
예뜨랑 작은돼지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현 |  2011-07-02 오전 11:40:5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는 평생 결혼기념일을 기념해본 적이 없습니다 (못 믿으시겠지만...)
아내 생일도 딱 한 번 밖에 안챙겨 주었습니다 (역시 못 믿으시겠지만...)
그래도 별 말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잘 해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받아드리는 사람이 어떻게 수용하느냐가 관건이지요.
(빈 말이 아니라...) 친구 녀석들이 그럽디다. "처복은 있다"고.
예뜨랑님에게 처복이 있기를 바라며..._()_  
예뜨랑 처복은 100%있다고 장담할 정도입니다.사진관이 사양으로 안되고 있는데..시장 조사를 해서 석봉토스트를 시작했는데 이제야 자리가 잡혔습니다. 처음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먹거리를 만들다보니 한번방문한 손님이 바로 단골이 됩디다 이만하면 처복이 있는거죠?^^
여현 그럼요^^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선한 듯 하군요. 나이 먹어갈수록 부인이 귀해진다는 말씀에 이제는 어느 정도 공감이...ㅎ
一圓 두분 그러다 돌 맞게 되는거 아닐까 걱정됩니다. 우박처럼 날라온 돌 맞고 쓰러져 본 적이 있어서리...ㅎ.또 맞으려고 매를 벌고 있네요
팔공선달 |  2011-07-04 오후 4:40:3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공짜 한번 줘봤나요?  
예뜨랑 어떤 물건을 공짜로 조야 하나요?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