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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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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 여행"(2)
2011-06-21 오후 12:24 조회 7602추천 8   프린트|스크랩
▲ 우리 직계 가족사진 입니다.

아침 일찍이 일어나 된장찌게로 아침을 때우고
이런 밖에 4년만에 나왔는데 마땅히 갈 곳이 없네
그리하여 영천 은해사가 가까이 있어서 니에비 조작해서
은해사로 향했다.
날씨가 너무나 화창하였다.
여행도 다녀본넘이 다닌다고 기껏 가는곳이 여러번 가본
절이랑가
이른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절을 찾고 있었다.
아이러니컬한 것은 기독인인 내가 가끔식 절한모퉁에 서 있는 것은
어떻게 풀까
물론 전도하러 절에 가는것은 아니지만
절은 어쩌면 우리 민족의 정서적인 산실이 아닌가도 잠시
생각을 해 보았다.
둘러보고 얼마 떨어지지 않은 절에 또 갔다.
그 절이란 영천 신령면 화서리에 큰 처남이 미륵사라는 절을 지어서
주지로 있기 때문이다. 이 화서리는 나의 아내가 태어나고 자란 동네이다.
조그마한 암자를 처남이 사서 큰 절로 지은것이다
신기한것은 지은지 얼마안되는 규모가 작은 절인데
49제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
49제를 하면 좋은 과일이 많이 나오는데
얼마나 많이 갇다 먹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비기독인이 보면 절에서 제사지낸 음식을 먹는다고 뭐라 할지
모르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먹는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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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11-06-21 오후 2:20: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일등입니다.
나 아닌것의 환경을 이해하며 행복하세요(__)  
죽시사 |  2011-06-21 오후 7:27:0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리의 삶도, 이곳의 글쓰기도 누구를 감동 시켜야 할 의무나 책임은 없습니다...교회를 가든 절을 가든 내 마음의 중심이 문제겠죠....그런면에서 개의치 않고 잘 드셨습니다 ㅎㅎ  
예뜨랑 특히나 절 비빔밥은 맛이 일품이죠...아주 많이 잘 묵습니다.
여현 |  2011-06-22 오전 9:54:5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사찰은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이 어언 1,500년도 넘었지요? 그 동안 민족정서와 문화가 녹아 있습니다만, 지금도 불교신자들 데리고 성지순례네 뭐네 해서 인도여행을 하는 것을 보면...
기독교도 역시 이스라엘 및 서구를 동경하도록 유도하는 분위기가 팽배한 듯 하고...
여하튼 무언가에 속박되지 않고 자유로운 님의 사고가 보기 좋습니다. 참고로 49재(四十九齋)가 정확한 용어 같습니다. 제(祭)는 제사 지낼 때...  
예뜨랑 제와 재는 다른군요 감사합니다.49재는 왜 하는거죠?
팔공선달 경전을 모르는 제가 말씀 드리기가 모하지만 두루. 저승에 가면 49번의 재판을 받는답니다. 그래서 선처를 받으시라고...(낭설일 수도 있읍니다) (__)
醴泉權門 우리 큰 처남은 절을 경영 하는데 경영이 맞을라나 돈을 제법 많이 벌어 그래서 나더러 개종해서 절 인수하라는데 할까 말까
당근돼지 |  2011-06-25 오전 7:43: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醴泉權門 항상 감사합니다
一圓 |  2011-06-25 오후 5:36:1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옆에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행복한 삶이 느껴 집니다
욕심 내면 부족하고 빈 자리가 너무 많겠지만...
따듯함이 배어나는 글과 그림 잘 보고있읍니다  
예뜨랑 일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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