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0일
이곳에서 사진관을 19년째 하고 있다.
한 5년 전부터 디지털 사진이 카메라가 보급되고 부터는
사진업이 하향일로를 걷고 있다.
아직도 애들은 ...
예 찬
수 양
이렇게 두놈이 멀쩡하게 공부를 하고 있는데,
돈은 엄청나게 많이 필요한데....
수입은 확 줄어버리고..
하여 깊이기도하는 중에 아내가 석봉토스트를 하자고 해서
4년전에 시작하였다.
물론 사진관만 해서도 밥은 먹을수 있지만 밥만 먹고사냐고..
만 4년동안 주일 빼고는 평일에 단 한번도 쉬지를 못하였다.
쉴 처지도 못되었기 때문이다.
투잡을 하는데도 생활은 너무나 빠듯한 연유다.
그래도 1박2일 쉬어보자 하였다.
다음날이 주일이라 멀리 가지는 못하고 대구 경북 근처를
가기로 하였다.인터넷을 뒤져보니 마땅히 갈곳도 없었다.
하여 찜질방에나 가서 푹쉬고 올 요량으로 찾으니 팔공산
두밥레스토랑 근처 인산 보석 찜질방이 눈에 띄었다
일마치고 밤 10시경 기사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찜질방에
올라가니 11시가 넘었다.
땀을 몇번 흘리고 수면실에서 피곤하여 그냥 쓰러져 잤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