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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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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일기 "금혼 여행"
2011-06-17 오후 7:04 조회 7522추천 11   프린트|스크랩
▲ 몇년전에 보리암에 갔을때 박은

2011년 6월 10일
이곳에서 사진관을 19년째 하고 있다.
한 5년 전부터 디지털 사진이 카메라가 보급되고  부터는
사진업이 하향일로를 걷고 있다.
아직도 애들은 ...
예 찬
수 양
이렇게 두놈이 멀쩡하게 공부를 하고 있는데,
돈은 엄청나게 많이 필요한데....
수입은 확 줄어버리고..
하여 깊이기도하는 중에 아내가 석봉토스트를 하자고 해서
4년전에 시작하였다.
물론 사진관만 해서도 밥은 먹을수 있지만 밥만 먹고사냐고..
만 4년동안 주일 빼고는 평일에 단 한번도 쉬지를 못하였다.
쉴 처지도 못되었기 때문이다.
투잡을 하는데도 생활은 너무나 빠듯한 연유다.
그래도 1박2일 쉬어보자 하였다.
다음날이 주일이라 멀리 가지는 못하고 대구 경북 근처를
가기로 하였다.인터넷을 뒤져보니 마땅히 갈곳도 없었다.
하여 찜질방에나 가서 푹쉬고 올 요량으로 찾으니 팔공산
두밥레스토랑 근처 인산 보석 찜질방이 눈에 띄었다
일마치고 밤 10시경 기사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찜질방에
올라가니 11시가 넘었다.
땀을 몇번 흘리고 수면실에서 피곤하여 그냥 쓰러져 잤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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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2011-06-18 오전 12:03:0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의 신앙관은 주일을 <꼭> 지켜야만 한다.. 보다는
어쩔 수 없을 때는 주일을 못 지킬 수도 있다..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 외에도 내 마음대로 주일을 안 지키는게 더 많지만요..ㅎㅎ
아무튼 예뜨랑님 대단하십니다.^^*  
예뜨랑 아닙니다. 주일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경우가 많아요 물론 핑계는 있지만요.....감사합니다.
당근돼지 |  2011-06-18 오전 5:47: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멀리 바다가 보이네요 .......보리암이라면 어디인가요? 잘 보고 갑니다.  
예뜨랑 남해대교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인데....동네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휩쓸려가서요
팔공선달 |  2011-06-18 오전 11:32:2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엄처슬하에서 누군가 꿈깼다 들었는데...^^&  
죽시사 |  2011-06-18 오후 4:07:1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삶.........이 그렇죠....모...별 거 있나요...있는 곳에서,작은 것에서 느끼고 추구하면 그 자체가 행복 아닐까요?  
예뜨랑 맞습니다. 삶이 별거있나요 열심히 사는게 삶이죠
충령산 |  2011-06-18 오후 6:23: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선달님 엄처가 모얌?  
예뜨랑 선달님은 엄처가 뭔지 모름미더
一圓 |  2011-06-20 오전 8:06:0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얼굴 마주대고 환하게 웃는 부부의 모습을 보며 아름다운 행복에 의미를 가득 담아 갑니다  
여현 |  2011-06-20 오전 9:40:0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주일은 일요일을 말씀하시는거지요?
저는 酒日이라고 하시는 줄 알고^^
남해안 전경을 보니 남쪽 바다가 그리워 집니다.  
예뜨랑 오! 酒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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