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예뜨랑
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1974년9월5일 양연희가 보고 있다...
2011-06-01 오후 12:11 조회 7370추천 8   프린트|스크랩

오늘 점심 시간이었다.
점심을 먹다가 밖을 보니 우리 동창생인 양연희가 용문 지서
담벼락언덕에서 우리 교실을 보고 있었다.
나는 점심을 먹다말고 연희를 보는순간 몹시 부끄러웠다.
무엇때문에 부끄러운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생각은 나지 않지만...
나의 성질은 내성적이 때문이다.
아침에 학교갈 시간에 이러저러 하다가 또 지각을 하였다.
다음부턴 지각을 하지 않겠다 생각했다.
저녁에 중동역사를 베끼느라 감자를 삶지않아
꾸지람을 들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어디를 가셨는지 9시가되어도 돌아오시질 않는다.
문식(반회장)이와 나의 익살도 좋을시고...

┃꼬릿글 쓰기
육묘법문 |  2011-06-01 오후 1:06: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연희가 보고 있네요..
이름도 이쁜 연희가.. ^^  
예뜨랑 연희가 없으면 재미가 없어요 노래잘하고 친구들과 융화잘하고 모든것을 다 잘합니다.
들풀처럼 |  2011-06-02 오전 1:02: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연희도 시집가서 지금쯤 애 낳고 잘 살겠쥬.  
예뜨랑 동창회때 봅니다.많은 이야기를 하죠
당근돼지 |  2011-06-02 오전 2:27: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부끄러워 하셨던것이 예뜨랑님 첫사랑 ........사모님보시면 쫓겨날판 잘 보고 갑니다.  
예뜨랑 왜 부꺼러웠는지 지금은 생각이 안납니다만 좋아긴 했지요...
죽시사 |  2011-06-02 오전 11:32:5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연희,미숙이,미영이,양락이,재영이 어릴 적 친구들과 변함없이 이짝 저짝 옹기 종기 모여 사는 것도 나름 성공한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뜨랑 맞습니다. 초등학교 코흘리게 친구가 흉허물없고 최고의 친구입디다. 장성한 후의친구도 중요하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이해타산에 의하여 친구가 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팔공선달 |  2011-06-03 오전 10:58:5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내 꼬질러뿔끼다모.  
예뜨랑 커피한잔 드릴께 제발 꼬질러뿌리진 마소 내사마 쫓겨남미더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