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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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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만화책을 보았다
2011-05-25 오후 8:47 조회 7151추천 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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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만화를 보았다.
방과후에 "새소년"이라는 책을 보았다.
집에 가려는데 호영(사촌동생)이가 와서 만화좀 보잔다
집에가서 보여준다고 하고 가다가 소풀을 베어주면 저녁에만화를
보여준다고 한다.
오후 6시쯤 앞 정자 밭에가서 파를 뽑아 오란다
소풀도 베지 못하고 파를 뽑아 왔다
어머니의 명령이라서 듣지 않을수가 없었다.
호영이 얼굴 표정이 좋지 않았다
학교에 퇴비를 갇고 가야 하는데 퇴비는 엄두도 못낼 지경이다.
보리도 못내는 내 이신세여......
우리 가정의 속과 나의 심정은 선생님도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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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  2011-05-26 오전 7:12:3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등이네요............감사 합니다.  
예뜨랑 늘 감사합니다
들풀처럼 |  2011-05-26 오전 11:30:2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만화하면 제가 일가견이 있는데... 만화는 제게 많은 영감을 불러 일으킨 최고의 책이었지요. ㅎㅎ  
예뜨랑 학교 다닐때 만화 많이 본 친구들이 다들 공부를 잘하더라고요... 신기하죠?
여현 |  2011-05-26 오후 12:29: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만화와 소풀과 파와 발바닥은 무슨 상관관계가 있었을까요?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ㅋ~!  
예뜨랑 발바닥 그림은 펜으로 배경그림이라고 그려넣었는데 너무 세게 넣어서 글자를 못알아보는군요
팔공선달 |  2011-05-27 오전 9:41:1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화가로 나갈걸 그랬나...?  
예뜨랑 중학교때 만화를 그린적이 있었지...재능은 보이질 않았지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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