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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부 인생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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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4. 에테르에 대한 물리학자들의 안이함과 몰이해)
2026-04-16 오후 9:35 조회 534추천 7   프린트|스크랩


소리가 전달되는 매질(媒質)은 공기죠. 파도의 매질은 물이죠.

그리고 파동이자 입자인 빛의 매질은 “에테르”라고 했었죠.

 

그런데 1887년 물리학 역사상 “실패한 가장 위대한 실험”이라는 마이컬슨-몰리 실험을 기점으로 해서, 물리학자들에게 “에테르는 없다”라는 해석이 주류 이론이 되었죠.

그런데 여기에서 주류 물리학자들의 안이함과 단순함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양자역학의 거두(巨頭)인 리차드 파인만의 유명한 명언이 있죠.

“과학이란 전문가의 무지를 믿는 것이다.”

“종교는 믿음의 문화이고 과학은 의심의 문화이다”

 

지금부터 그 황당한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정성(?)을 들인 그림들과 함께 비교 설명을 드리니, 여러분들께서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원래. “빛이 무엇인가?“라는 그 실체에 대해서는 고대서부터 물리학의 화두였습니다.

그런데 근대 과학자들 중에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아이작 뉴튼은 “빛은 입자 즉 알갱이이다.”라고 주장이 되었으나, 파동의 성질인

“회절과 간섭 현상”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9세기를 들어서자마자, (현대 양자물리학의 태동이 된) 1801년에 “토마스 영의 빛의 이중슬릿 실험”으로 빛의 파동의 설질과 더불어, 관측이 빛의 실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파동이자 입자“인 이중 중첩의 상황이 실험으로 밝혀지면서 ”빛의 파동성“이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19세기 중엽에 그 유명한 전자기학의 통합 공식인 “맥스웰 방정식“이 나왔습니다.

이 방정식에서, ”전자기파는 빛과 같다.“라는 이론과 함께 ”빛의 속도 ’c’는 고정 상수값“으로 세상에 등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식에서, 빛이 에테르를 타고 나아가는 파동이라면 ”이동하는 관성계 (이동하는 물체) 안에서의 빛의 속도는 상수가 아니고 변할 수 있는 값이 됩니다.

이때부터 빛의 매질인 에테르의 존재는 빛의 속도의 “불변”과 “가변”을 가르는 존재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1887년에 이것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실험이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물리학 역사상 “실패한 가장 위대한 실험”이라는 마이컬슨-몰리 실험이었습니다.

 

여러분. 파동의 대표인 소리에 대한 설명입니다.



왼쪽은, 매질이 함께 이동하는 열차 내부에서의 소리 전달이고,

오른쪽은 뚜껑과 벽이 없는 열차에서의 빛의 소리 전달 그림입니다.


 

매질을 타고 나아가는 소리는 매질의 움직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마이컬슨 역시 만약에 빛이 매질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라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실험을 했습니다.


 


중앙의 반거울은 45도로 빛이 들어오면 반(半)은 반사(反射)시키고,

반(半)은 통과(通過)시키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지구 공전방향과 수직방향으로 왕복 이동을, 그리고 지구공전과 같은 수평 왕복이동의 빛을 같은 검출기에 모아서 그 두 빛의 간섭 무늬를 보고 그 결과를 판단하는 실험입니다.

 

왼쪽은 “에테르가 없다”라는 가정(假定)의 실험 결과이고, 오른쪽은 지구 공전 속도에 의한 “에테르 바람”으로 마치 소리의 파동이 밀리는 것과 같이 빛의 진행 길이 밀리는 결과로 그 간섭무늬가 영향을 받는다는 가정(假定)의 실험 결과를 찾기 위한 실험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더 중요한 것은, 지구 공전과 평행의 왕복이동에서 빛의 속도에 가감이 없었다는 결과입니다.

이는 빛의 속도에는 속도의 가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결과입니다.

이는 후에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고 일정하다는 개념을 심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실험 결과에서는 왕복속도의 일정(동일)함은 확인이 되었지만,

각 편도(片道)의 속도 차이는 지금까지도 확인이 안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이후에 상대성이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로렌츠 변환식”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로렌츠 변환식 역시 “광속 불변”을 전제로 한 수식(數式)의 이론이었다는 겁니다.

 

지금부터 주류 물리학자들의 황당한 실험 해석을 비판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에테르 바람은 없었다. 그러므로 빛의 매질인 에테르는 없다.>

여러분.

이쪽 산에서 저쪽 산으로 내가 소리를 지르면 내 입 앞의 먼지가 소리의 속도로 저쪽 산으로 날아갑니까? 아니죠.

그런데 빛을 쏘면 즉시 저쪽 산으로 허공을 가로 질러서 빛이 나아가죠. 이동체 안에서의 빛의 이동은 진공속에서의 총알의 발사와 동일합니다.

 

저의 진동전달 이동개념에서는 진동의 전달이 파동의 전달 개념과 유사한 역할을 하며, 실제 진동이 자리를 옮겨서 나아가는 것은 입자의 이동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저 실험의 결과로 에테르의 유무를 논한다는 자체가 처음부터 전제가 잘못되어 있었던 겁니다.

 

이것은 마치 오래되어 상한 음식을 끓여서 먹으면 “세균이 죽어서 괜찮다.”는 결과를 가지고, 오래되어서 곰팡이가 핀 음식을 끓여서 먹어도 괜찮다는 것에의 적용과 같습니다. (곰팡이의 독성은 높은 온도에서도 제거되지 않습니다.)

 

<2. 이동체 안에서의 빛의 속도에 가감은 없었다. 즉 빛의 속도는 일정했다.>

이 부분에서는 아예 쳇지피티와의 대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세요.


엽부 질문>
지금부터 내가 하는 질문에 최대한 간단하게 대답해 줘.

마이컬슨-몰리 실험에서 “왕복 속도의 동일함“으로 인해서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라고 결론을 내린 것은 맞지?

쳇지피티 답변>

맞습니다.

단, 정확히 말하면

→ 왕복 속도가 일정하다는 결과로부터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고 해석했습니다.

 

엽부 질문>

그런데 그것이 각 편도(片道) 방향에서 속도 차이가 없었다는 것의 실험 결과는 아니잖아?

쳇지피티 답변>

맞습니다.

→ 그 실험은 편도 방향 속도 동일을 직접 보여준 것이 아니라

→ 왕복 평균 속도만 동일함을 보여준 것입니다.

  

엽부 질문>

그럼 지금까지 이동 관성계 안에서의 빛의 속도 가감에서 편도(片道)별 속도차이를 실험한 직접적인 실험이 있었어?

쳇지피티 답변>

없습니다.

→ 이동하는 관성계에서 편도별 빛의 속도 차이를

가정 없이 직접 측정한 실험은 현재까지 없습니다.

→ 확인된 것은 왕복 속도 일정뿐입니다.

 

여기까지, 제가 쳇 지피티와 대화한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상대성이론이 물리학자들에게 신격화된 결과입니다.

이어서.

엽부 질문>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이동 관성계에서의 시간 지연 식을 써서 시간 지연을 설명해봐.

단. 수식은 워드에 들어가는 형식으로 써 줘.

쳇지피티 답변>

시간 지연식 (워드 입력용. 대소문자는 제가 편집)

r = 1 / sqrt(1 - V²/c²)

t' = r x T→(시간 지연)

의미

T : 정지계에서의 시간

t' : 이동하는 관성계의 시간

V : 이동 관성계 속도

c : 빛의 속도

결론

V가 0보다 크면

t' > T

→ 이동하는 관성계의 시간은 더 느리게 흐른다.

 


그런데 여러분. 속도가 뭡니까?
v = L(거리)/t(시간) 아닙니까?

이 말은, v1 = L/T 보다 v2 = L/t’가 이동 관성계에서는 같은 거리를 “더 느리게 이동한다“는 겁니다.
-----------------------------------------------------

그런데 ”광속 불변“으로 공리를 삼은 상대성이론 이후부터는 ”시간이 느리게 간다“로 뒤바껴 버린 겁니다.

”광속 가변“을 ”광속 불변“으로 바꾸어서 공리로 적용한 결과입니다.

이것은 전형적인 끼워 맞추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려막기(순환 논리)“로 밖에 설명이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의 결과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현상이나 실험 결과가 동일하지만,

마술을 연상시키는 “동시성 이론”으로 들어가면 완전히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마 이후에 여러 편에 걸처서 “동시성 이론”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정말로 끝이 없네요.^^.

 

여러분.

시간이 갈수록 물리학계에서는, 빈공간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는 이론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암흑물질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갈수록 “빅뱅이론”의 진실 여부가 부정되는 이론들이나 관측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까지 오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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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  2026-04-17 오전 5:45:03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물리학시리즈 열 세번째 글이네요.
처음에는 조금은 난삽해 보이던 글이 이제는 깔끔하여 쉽게 읽혀집니다.
엽부님의 글 솜씨가 좋아지는 것인지...
아니면 엽부님의 물리학시리즈 읽으며 제 물리학의 폭이 넓어지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꾸벅~  
엽부 나만의 추론을 올릴 때보다, 실존하는 최고(?)의 이론을 다루다 보니 오해와 비난을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그리고 난이도 조절 또한 큰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공부를 해서 글을 올리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공부라고 해도 여러 분들을 이해시키기 위함이지, 제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개념에는 변함
이 없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 사이에 영포님께서 익숙해지신 탓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아무튼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죠.
항상 건강 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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