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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대하여. & 펌글하나. & 생활정보. | 나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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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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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대하여. & 펌글하나. & 생활정보.
2009-06-19 오후 7:05 조회 6121추천 12   프린트스크랩

*친구에  대하여.

보통  일반적인  사람은  거의  다  친구들을  두고있다.
고향친구, 학교친구, 직장친구, 사회친구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나는 오늘 여기서  일반적인  친구애기를  하려는것이아니고,  내  머리속에서만  상상으로  그리고있는  진정한  친구애기를  하려한다.
나는  가끔  이런  상상을  해보곤한다.
외로워서, 또는 답답해서  밤  늦은  시간까지  집  근처  공원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가 ,  불현듯  친구가 떠오르고  보고  싶어지자마자, 자정이  지났어도  시간구애받지않고  아무  망설임없이  다이얼을돌려,  나  지금  어디있는데  네가  보고싶으니  지금 와줄래  했을때,  아무이유 묻지않고 , 응 그래하고  바로  택시타고  달려와서,  같이  술마시면서  애길들어주고  술자리가  끝나면  집까지  동행해주고는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씨익웃고  돌아서가는  (시간이나  조건  계산하지않고 )  그런친구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나는  수도권에  비교적 허물없이  지내는   중,고교  친구가  120여명이  있다.
이  친구들중  24명이  지난  4월에는  지리산  트레킹코스 1박2일동안  여행다녀왔고,
최근에는  30명이  한려수도  크루즈여행다녀왔는데,  면면을  둘러봐도  전화로  사전시간약속을하고    술자리를  같이할  친구는많아도,   내  상상속의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다는것이  나를  슬프게한다.
생각만해도  마음이따뜻해지고  뿌듯한  미소가  떠오르는  친구 !
좋은  기호품이나 먹거리가  생겼을때  주고싶어  안달이  날정도의  친구 ! 
내가  줄수있는  모든것을  다주어도  아깝지않을 친구 !
물론  이런친구  두기가  쉽지않다.
생활환경이나  가치관, 정서가  어느정도  서로  맞아야하기때문이다.
그러나  고정관념으로  굳어지기전, 한살이라도  젊을때에,  마음문을  열고  먼저  다가가  손 내밀고  애기하다보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여러기우님들이    이런친구  한두명만 두고있어도,  나는  그    인생이  성공적이라고  말하고  싶고  실제  그렇다고  확신한다.

*펌글하나.
(주:  이글은  고교친구가  퍼와서  내 이메일에  보내준것인데  기우님들도 같이느껴보라는 뜻에서.)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가슴한쪽이  베인것같은  통증을  느낄만치
낮선  그리움  한조각
간직하고  있지않은 사람  어디있을까?
단지
한편의  예쁜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그사람의  어깨에  기대어  참고 또 참았던
뜨거운  눈물  펑펑쏟아내고  싶을만치
보고싶은 한사람  없는이  어디있을까?
단지
잊은척  속마음  감추고
애써  웃고있을  뿐이지.

누구나  어느날  문득
생각만으로도  목이메어  숨이  턱  막히고  멎어버릴만치
오랜세월  눈물로  씻어도  씻겨지지않는
슬픔한조각  없는사람  어디있을까?
단지
세월이라는  이름으로  덧입혀져
슬픔조차도  희미해져  있을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순간에
목에걸린  가시처럼  뱉을수도  삼킬수도  없을만치
아물지않은  아픔으로  남아있는
상처한조각  없는사람  어디있을까?
단지
조금더  작은상처를  가진사람이
더 큰 상처를  가지고있는  사람을
보듬어주며  사는것이지.

작자미상.

(배경 음악과  그림이  좋던데  옮겨올수없는  이 컴맹의  아픔이여 ! )

*  생활정보.
(주:  이글을  적기전  오해받을까봐  많이  망설였는데,  나와는  아무상관없고, 기우님들이  알아두면  유익할것  같아서.)

1.  나는 KBS에서   오후 6시에하는 , [ 6시 내고향 ]  프로를  즐겨본다.
전국을  돌면서  그때그때  그 지역에서  풍성하게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소개하는  프로그람이다.
나는  맘에드는것이있으면  그지역  농,수협을  114에 물어  직원들에게  믿을만한  생산자  전화번호를  물어서  택배로  주문해서  먹거나  사용하곤한다.
오늘은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생산되는  질좋은  최상급  천일염을  소개하고져한다.
소금은  다  아시듯이  배추나  무우를  절일때쓰는,  김치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활을  한다.
이 소금이  가짜가  많다고한다.
중국에서  수입한소금이  국내산  천일염으로  둔갑하기도하며.  수입한  중국소금을  염전에  뿌려  빠른시간에  대량으로  수확해  국내산  천일염으로  판매되기도    한단다.
지난  4월에  임자도  농협에  전화를걸어  믿을만한  소금  생산업자를  추천해달라고해서  정창일씨를  소개받아  (010-4424-0010)  30kg들이  한포대를  2만원에( 택배비  5천원 포함가격-집까지 배달)  주문해서  먹었는데  품질이  아주좋다.
서울에서  사서먹는  소금과는  가격은  비싸지만  맛이  비교가안된다.
기존에있던  소금과   임자도주문소금을   한숱갈씩  물에타 녹여서  맛을  봤더니 ,  기존소금은  씨거운  맛이  나는데반해  임자도소금은  씨거운맛이  전혀없고  옜날  어렸을쩍  하지감자 찍어먹던  그맛이  그대로난다.
20kg들이는  택배비포함  1만5천원인데  식구수에따라  1년이상  맛있는김치나  다른  반찬을  맛있게  먹을수있다면  괜찮은  투자가  아닐까해서  여기소개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글이  나작글로  안맞는다고, 못마땅하면  위  두가지 글만보고  못본체하기  바람.  주부 기우가  보면  좋을것  같기도  한데........  지금도  이부분  지울까말까  망설이다  그대로  올려  반응한번  보기로.  근데  영  자신이안서네.)


┃꼬릿글 쓰기
팔공선달 |  2009-06-19 오후 7:26:5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좋은 친구는 건강 다음으로 원하는 바램이 아닐까요 ? ^^=

일등 하고.

저 내일 못올라 갑니다. 죄송하구요.

오늘 전갈이 왔는데 부산에 계신 당숙께서 별세 하셨답니다
내일이 발일이니 오늘 저녁에 일하다가 모친과 내려 갈려구 합니다.  
하수무명 이친구야 발인제 보고 올라오면 딱맞네
태평역 그래도 기다릴께...... ^*^
youngpan 선달님..사건이 생겼구랴..태평역 회장님..시동을 거신듯 합니다..글이 모두 무지 좋아 보입니다..
태평역 영판님, 반갑습니다. 보따리 많이 풀어내보시기 바랍니다. ^*^
작은시집 |  2009-06-19 오후 10:24:4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주부 기우가 보았습니다. 효 ~
참고로 할께욤,
소금... 양념 중 으뜸이예요, 선물로 활용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태평역 주부시니 역시 소금의 중요성을, 선물로까지... 방문감사합니다. ^*^
독왕전설 |  2009-06-19 오후 11:12:1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좋은글,좋은시.좋은정보 잘보았습니다.
특히 생활정보는 기우들에게도 아주 유익할것 같습니다(__)  
태평역 나도 트리플로 감사. 그리고 격려에 힘 받았습니다. ^*^
예린사랑 |  2009-06-20 오전 12:12:2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흠,,,,저한테는 그럴만한 친구가 있을까?
저한테 그럴만한 친구는 2명이 있네요..
저도 그 2명한테는 그럴수 있을것 같네요..
근데 요즘 1명이 더 늘었어요.. 그럼 성공한 삶인것 같네요..
항상 고마운 친구들에게 ㄳ 드려야 겟네요..  
태평역 세분이나...... 참 부럽습니다. 내가 삶이 성공적이라함은 예린사랑님도 친구들에게 신실하게 대했을거고, 자기 생활도 성실하게 했을거란 생각에서입니다. 그런데 바티즌님 글이 안올라와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무슨일이 있었나요? 전화번호를 알아야 연락이라도 해보는건데....... ^*^
예린사랑 지금쯤은 김천에서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보네시겠네요..항상 태평역님의 따뜻한 마음에 ㄳ드립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하수무명 |  2009-06-20 오전 1:48:0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물론 위에글도 좋쿠요  
태평역 감사합니다. 오늘 약속대로 내려갑니다. ^*^
당근돼지 |  2009-06-20 오전 2:51:1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죽음을 맞아 함께 울어줄 친구 셋이면 .......성공한 삶이라는데
과연............나에겐 그런 벗이 있는지 돌이켜 생각해 봅니다.  
태평역 친구란 생각만해도 좋은데,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
才英사랑 |  2009-06-20 오전 9:21:1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생각만 해도 좋은 이는
친구 아니라도 많이 있지요.

저한테는 오로에도 몇 분 계신데,
저격병님, 선달님, 만석님, 태평님, 소라님, 무도님, 박쥐님, 향기님.....
어어 이기 머야 넘 많네요 ㅎㅎ  
태평역 재영사랑님이 좋아하는 사람중에 나도 낑가주는가요? 감사합니다. ^*^
천원정석 |  2009-06-20 오전 11:22: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런 친구, 한명은 확실하네요. 히유~~~ 저도 그 프로 잘 보는데(천알염도 봤죠) 그렇게 알아보고 주문할 수 있다는 건 생각도 안해 봤는데. 그런 방법도 있네요.  
태평역 감사합니다. ^*^
사발무지 |  2009-06-20 오후 10:57:1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요즘 세태가 좋은것만 찿고 좋은것만 보려하는데 그것을 먹고 보고도 썩은내 풍기는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쓰레기를 파먹고 오물에 국말아 먹어도 행동거지를 바로하는
인간으로 살고 싶습니다 조금더 이세상에 남아 있는것도 의미를 찿기는 하겠으나
어차피 영원히 머물지 못할세상이니 더욱 그러하겠지요 시 한 수 잘 보고 갑니다
꾸벅~  
태평역 감사합니다. ^*^
천룡사범 |  2009-06-21 오전 12:18:4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좋은 글과 멋진 시한편 좋은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추천~~꾸욱  
태평역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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