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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 구름에게 집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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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전진을 위해
2009-01-18 오후 11:04 조회 5853추천 8   프린트스크랩
▲ 나의 사랑 "구름에게 집을" 점방

                                                더 큰 전진을 위해

                                                                                                                                                                 저 니

2007 10월에 이곳에 점방을 열고 글을 써 왔는데, 벌써 천여 편의 졸작들이 쌓였습니다.

부족한 글에도 많은 관심을 주신 한분 한분의 댓글을 꼼꼼하게 보았는데 벌써 하루가

지나갑니다

 

첫 글을 쓸 때의 마음가짐처럼 지금도 순수한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는지

생각해 보니 퇴색되긴 했지만첫 글을 쓸 때의 설렘과 감동이 느껴집니다.

댓글 하나 하나에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려고 정성을 들여 고민하면서 답을 달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저에게 이 점방은 저의 능력 이상의 가치를 얻게 해준 곳입니다. 많은 인연과 가르침..

하지만, 글을 쓰는 데에도 능력이라는 엔진과 열정이라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저에게

휴식과 또 다른 경험이라는 충전의 욕구가 절실해 졌습니다.

 

원래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가 떠나는 자 이별을 고하지 않고 죽는 자 유언을 고하지 않는다

라는 말처럼 요란 법석을 떨며 떠나는 분위기도 싫어하고 이제 글을 쓰지 않는다 식의 광고도

좋아하지 않지만애정을 가지고 글을 보아주신 분들에게 적어도 그간의 고마움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는 인사는 맺고 점방을 닫으려고 합니다.

 

물론 글의 RP(내공)가 쌓여서 좋은 글을 쓸 자신이 생기게 되면, 오로 한 구석에 달러이자

라도 빌려서 월셋방이라도 마련해서 글을 쓸 때가 올지 모르겠지만, 점점 더 좋은 작가 분

들이 오셔서 마치 화분도 못 되는 알이 트로피가 되는 것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이제 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생활에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였던 부분을 비웁니다.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마음으로 감히 對 라는 말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겠습니다.

 

함께 하던 작가 분들의 건필과 작가 분들의 모태가 되는 독자 분들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니 올림


┃꼬릿글 쓰기
돌부처쎈돌 |  2009-01-19 오전 12:59:5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
.......
.......  
파립 |  2009-01-19 오전 1:26:1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수줍은 성격탓에 댓글은 잘 올리지 않지만 좋은 글들 접하면 실생활에 실천 해보려 했다는점을 밝힙니다..좋은 글 쓰시는 나작분들의 보람으로 여겨 주시길 바랍니다..그동안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멀리보며 |  2009-01-19 오전 1:47:3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ㅜㅜㅜ
ㅜㅜㅜ
ㅜㅜㅜ  
멀리보며 뭔가 대화가 필요하지 않나요?
마하빤야 |  2009-01-19 오전 1:50: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동안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다시 뵙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오향만석 |  2009-01-19 오전 4:37: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믕...........................  
江湖千秋 |  2009-01-19 오전 4:43:5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치밀하면서도 유연한 사고, 섬세한 관찰력, 다방면의 경륜에 감탄했었는데..아쉽군요.
님이 있어 나작은 한층 풍요로웠는데... 희자정리라지만 거자필반이라던가요.
감사했으며... 다시 볼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AKARI |  2009-01-19 오전 7:20:0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음...이별은 언제나 예고가 없고.....ㅠ.ㅠ.  
달선공팔 |  2009-01-19 오전 10:27: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댓글 하나 하나에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려고 정성을 들여 고민하면서 답을 달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고마습니다. 글구 재충전하여 하루 빨리 돌아오셔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꿉벅



 
팔공선달 |  2009-01-19 오전 10:54: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왠종일 생각 해봐도 뭔말을 해야 하는지...

마음 풀리면 언제고 달려 갈테니 부르시게.
나는 우리의 인연을 다른 의미 때문에 잃고 싶지는 않다는 말을 하고 싶고
나의 마음을 이해하리라 생각하네.
그동안 조용히 기다리고 있음이네.  
유프라테 |  2009-01-19 오후 4:00:0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훔........클릭할 글이 점점 줄어드는군요..ㅠ.ㅠ

건강하시고~하시고자 하는일 잘 되시고..행복하시길..  
저격병 |  2009-01-19 오후 5:09:2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흠, 일보 후퇴 이보 전진? ^^  
youngpan |  2009-01-19 오후 5:50:0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굳굳이 딛고 일어 서시길..
저니 총무의 어려움을..
누구하나 쉬운 이 있으리요마난..
그저 조금 쉼표를 찍으면서 ..
허공에 점도 찍어보고..
그렇게 조금씩 자신을 추슬러보는 것도
나름 인생사 관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한번의 만남을 가졌지만
대인관계 좋은 태음인이었는데
알 수 없는 감흥이 일어서 쉬신다면
그또한 반가운 일일지도..
이런 포석도 해 보시고..
저런 포석도 해 보시고..
그래서 새로운 포석을 들고  
youngpan 새로 짠 따끈따끈한 행마로 동양증권배를 휩쓸어도 암말 안 할 터이니../ 재기 하시길../ 멋진 미래의 비상을 기원하노메라..
당근돼지 |  2009-01-20 오전 12:52:1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잠시 이별이라 생각합니다......다시 오시는날을 고대 하면서  
맹물국수 |  2009-01-29 오전 12:13:4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굽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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