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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새벽을 여는 詩想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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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희망이다
2008-12-11 오전 3:26 조회 2555추천 24   프린트스크랩
▲ 누군가 한숨을 쉬거들랑 당신은 누군가의 희망이라고 말해 주세요.

 

 

 사람만이 희망이다

 

마곡사 입구에서 만난 내 어머니 같으신 할머니

가을빛 한 쟁반을  낙엽 위에 내놓으셨어

아름다운 연륜이란 그런 것일까,

주절주절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포근한 정감 같은.......

 

떨어진다고 다 낙엽이라 하지는 않아

지나간다고 다 추억이 되는 것은 아니지

흘러간다고 다 바다가 되는 것은 아니야

 

시련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월도 피곤하다 몸져 누운 戊子年,

누구를 위한 아픔이고

무엇을 위한 진통이란 말인가

 

절망할 때가 있겠지

처절하게 쓰러질 때도 있을거야

그렇다고 희망을 버릴 순 없는거다

 

모두가 죽겠다고 할 때

부화뇌동하거나 선동하지 말고

반드시 이렇게 일러 주란 말이다

 

위기가 곧 기회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 (덧붙이는 말)

진정한 배려의 밑바탕에는 사탕발림이 아닌 진실이 있어야 함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경제든 인간관계든 진실만이 희망이고 사람만이 희망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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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  2008-12-11 오전 4:33: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네 잘 알겠습니다. 활자로 봐야 하는데.....  
돌부처쎈돌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뀐지님^^
당근돼지 |  2008-12-11 오전 6:34: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좋은 아침이네요.........오늘도 유쾌한 일들말 가득하시길  
돌부처쎈돌 당근 형님의 부지런하심은 만천하가 인정할 듯^^ 감사합니다
태평역 |  2008-12-11 오전 8:44: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하이고, 박시인 오랜만이네요.
요즘 정서가 삭막해서인지 더욱 반갑네.
지금 연말이라 정신없이 바쁘지요?
바쁠때일수록 건강잘 챙기고 또 기회왔을때 돈도 많이벌고.
이따 수원에서 봐요. ^*^  
돌부처쎈돌 네, 형님^^ 참말 오랜만이지요? 형님의 따뜻한 마음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방금 저니가 다녀갔어요. 20일에 최대한 갈 수 있도록 스케줄 조정중입니다. 형님도 건강하십시오^^
youngpan |  2008-12-11 오전 8:59:4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위기가 기회다..위기에서 더욱 발전한다~~
고난에서 성장한다~~는 말씀..어려움을 딛고 일어납시다..  
돌부처쎈돌 전화위복! 화이팅^^
예뜨랑 |  2008-12-11 오전 9:49:4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지당한 말씀!!사람이 희망이고 사람으로 인해서 소망이 생기는 법입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돌부처쎈돌 예뜨랑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팔공선달 |  2008-12-11 오전 11:07:4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내는 지금 위기가 그냥 위긴데...올마.^^+  
돌부처쎈돌 그래서 이 글을 쓴 것이니 선달형님아, 꼭 위기를 복으로 바꾸소^^ 잘 될겝니다. 저니와 일산 끝자락에서 순대국에 소주 한 잔 번개미팅 가졌습니다. 방금 돌아갔어요.
팔공선달 에혀 복바지기 ^^+
돌부처쎈돌 에혀 에너자이저^^!
오로묵시록 |  2008-12-11 오후 12:05:4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사람만이 희망이다? 뉘 사람 있나요?
히힛, 공연히 한번 비틀어 본거구요...
새해에도 님의 글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필하시기를...  
돌부처쎈돌 오묵님, 참말 오랜만에 뵙는군요^^ 늘 건승하십시오!
후지산 |  2008-12-11 오후 3:59: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럼요. 희망을 갖어야지요. 희망 좋은 말씀입니다.  
돌부처쎈돌 아무럼요^^ 모두가 경제든 사람관계든 희망적인 가슴이기를요^^
돌부처쎈돌 |  2008-12-11 오후 7:52: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니에게,
우째 아우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올릴 수가 없누?
요상타^^
여기다 대신 쓰나니 보았으면 좋겠네^^
오늘 먼 곳까지 달려와주어 고맙다.
함께 먹은 순대국이 너무 맛있었는데^^
산본까지 돌아가는 길이 편안하기를^^
긍정적인 그대의 미래는 쾌청!!!  
저니 잘 먹고 잘 도착했습니다..꾸벅.ㅎㅎ
태평역 저니 막내야, 나두 댓글이 올려지지않아. 몇번시도하다 포기했고, 원글도 우편쪽이 짤렸고.
돌부처쎈돌 아고^^ 형님도 그러셨구나..저는 제 노트북이 이상하나 했어요^^ 아, 그리고 저니 잘 도착하였다니 좋을시고^^
돌부처쎈돌 |  2008-12-11 오후 8:11:4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도리 형님께,
시절이 어수선하니
저를 염려해 주시는 형님의 전화를 받고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여기라도 제 마음을 적어 놓아야 혹 형님이 보실 것 같기에^^
늘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세요^^
형수님께도 안부 인사 전해 주십시오!  
돌부처쎈돌 하루라도 이런 여가와 열정이 있을 때 부지런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ㅋㅋ 사는 게 이러네요^^
바두기뿡 ^^***
달선공팔 |  2008-12-11 오후 9:01:5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믕... 잘은 몰루것지만두 멋진 시 같네요.^^  
돌부처쎈돌 선달형님과 비슷하시니 좋으신 분이겠죠^^ ㅋㅋㅋ 감사합니다!
달선공팔 선달님과 전 정반대여요. ㅜㅜ 아이디도 반대잖아욤 ^^
돌부처쎈돌 반대는 아니고 로꾸꺼, 즉 꺼꾸로(거꾸로)겠죠^^
달선공팔 |  2008-12-11 오후 9:02:5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떨어진다고 다 낙엽이라 하지는 않아

지나간다고 다 추억이 되는 것은 아니지

흘러간다고 다 바다가 되는 것은 아니야>



특히 요구절들이 저에게는...^^

전 낭만파인가봐욤^^  
돌부처쎈돌 ㅎㅎ 그러신 것 같아요^^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집니다...
달선공팔 그저 별볼일 없는 사람이어요. ㅜㅜ
돌부처쎈돌 그럼 낮에만 활동하시는 분이군요^^!ㅎㅎ
달선공팔 |  2008-12-11 오후 9:04:0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근디 위 사진은 배경이 밤인가봐요?

것두 칠흑같은 밤...^^  
돌부처쎈돌 제가 사진 올리는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원래 맛있는 감 사진인데^^
달선공팔 오로기우님덜 보구 갈쳐 달라하세욤^^
돌부처쎈돌 그것이 잘 될 때가 있고 안될 때가 있어서요^^ 컴이 이상한 지....쩝...
才英사랑 |  2008-12-11 오후 10:31:3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박시인께서는 모임 있을 때나 가끔 좋은 글 보게 해주네요.
그도 잘 보고 갑니다 ^^;  
돌부처쎈돌 아쿠...그러고보니 才英사랑님 말씀대로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ㅎ 사는 게 뭐 이리 쫓기듯 흘러가는지.......채찍질 같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멀리보며 |  2008-12-12 오전 12:15: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멋진 글이네요.
저격병님하고 님하고
둘이서 오로의 시단을 멋지게
장식해서 보기 좋습니다.  
돌부처쎈돌 ^^ 멀리 보려면 높은 곳을 올라야 하는데 저도 언젠가는 그만한 경지에 도달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돌부처쎈돌 |  2008-12-12 오전 2:45:1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오늘은 기쁜 일과 슬픈 일이 교차합니다.
기쁜 일은 저니 아우와의 번개 식사^^
슬픈 일은 가까운 지인의 부친상**
문상 같다가 방금 돌아왔습니다.  
돌부처쎈돌 문상 같다가 - (수정) 문상 갔다가
선비만석 |  2008-12-12 오후 11:06:3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여보게 아우 내 오랫만에 자네글 보고 반가워 잠시 들리네....  
돌부처쎈돌 만석 형님, 어찌 지내시는지요?
돌부처쎈돌 그렇지 않아도 편지 한 장 쓰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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