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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Quaternion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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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2021-05-09 오후 9:53 조회 773추천 11   프린트스크랩
유화 그려놓고 수채화라 우기기 없기



고급진 단어를 나열한다하여
글이 고급그러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소화되지 못한...
단어의 깊은 의미를 깊이있게 소화시키지 못한 체
그냥 고급진 단어만을 나열해 놓은 글은
더 이상 글이 아닙니다.
명심하세요.

유화를 그려놓고
수채화라 우기는 글이
그냥 안타깝네요. 

┃꼬릿글 쓰기
가는길애 |  2021-05-10 오전 12:45:55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와~ 정말 마자요.^^ ()! ()! ()!.
어쩌면 구구절절 옳은 소리만 하시는 영포인트님.
글을 쓰려면 최소한 자유게시판의 “소판돈이다”님처럼은 써야지 진짜 작가죠.^^
어디서 되도않은 사람들이 “시”나 “시인” 운운하면서 “나도 작가다” 하면서
글을 올리는 곳이 “나도작가 코너”라니 정말로 개웃기는군요.ㅋㅋ.
하지만 그래도 “나도작가 코너”에 영포인트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는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영포인트님 작품?을 기다리느라 눈깔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혹시 자유게시판에 “소판돈이다”님 때문에 충격받으셔서 그러신 것은 아니지요?
하긴. 아무리 그래도 천하의 영포인트님께서 소판돈이다님 쯤이야..
앞으로 영포인트님의 고급진? 단어의 수채화 같은 작품들 정말로 기대하겠습니다.

나중에 영포인트님의 수채화 같은 글들을 모아서 “오로대표“로 책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영포인트님.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로 꼭 건강하세요.^^  
영포인트 [나도작가]에는 저보다 훨씬 큰 글 그릇가지신 분들이 계십니다.
[짜베]님이 그러하시고 [신인]님이 그렇습니다.

글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이가
천장이 넘어가는 장편의 소설 쓰시는 분들에게
말이 안 되는 시비 거는 것을 보면 그냥 우습습니다.

글은 그것이 [시]든 [소설]이든 [수필]이든
그 사람이 살아온 세월을 투영하게 되어있습니다.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나 지껄이던 아이가
[방귀 뀌는 택시 뒷자리의 아가씨] 이야기나 지껄이던 아이가
어르신들이 쓰신 글에 태클거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소판돈이다]님의 글을 말하셨는데
저번에 올려주신 [집에 가자]도
그 전에 올리셨다 지우신 [텍사스의 이방인]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분들이 [나도작가]에 함께 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소판돈이다]님도 생각이 있으셔서 [나도작가]에 오지 않고 계실 것입니다.

이번에 [소판돈이다]님이
공모에 [집에 가자]를 응모하신다는데
당선작으로 선정되실 것을 믿지만 염려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소설의 길이입니다.
공모하는 쪽에서 원하는 길이에 맞추려면 제 생각에는
원작의 세 베 이상으로 글을 펼쳐야 하는데 그 작업이 절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집에가자]와 [텍사스의 이방인]을 하나로 묶어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는데
[소판돈이다]님이 좋은 방법 찾아내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나도작가]의 작가들이
그냥 귀신씻나락 까먹는 소리나 히히덕거리는 정도에 만족하지 말고
정말 어디 가서도 [작가] 대접 받으실 수 있는
치열하게 글 쓰시는 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유게시판]이야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지만
[나도작가]는 [가는길에]님의 말씀처럼 [작가]의 타이틀을 걸고 글 쓰는 곳입니다.

그냥 저냥 썼다 지웠다 장난처럼 글 쓰는 곳이 아니라
단 한 명의 독자를 위해서라도
정과 성을 다하는 글들이 써지기를 바래봅니다.
물론 저도 그러하겠습니다. ~ ♡ ~
가는길에 |  2021-05-10 오전 5:01:32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나도작가 영포인트님의 제목 수체화에
저는 꼬릿글을 올린적이 없습니다.
어떵게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누굴까요 장난친 사람이
오로에서도 책임 져야 합니다.  
영포인트 분리, 수거, 소각 되어야 할 쓰레기가 넘쳐 나는 세상입니다.
[자유게시판]이라 하여
[나도작가]라 하여 다를 리 없습니다.
누구의 장난인지 짐작은 가지만 [유사필명]이 범죄는 아닙니다.
비루한 쓰레기의 비루한 테클이려니 하십시다.
산촌풍경 |  2021-05-10 오전 11:47:56  [동감2]  이 의견에 한마디

길애 (x) 길에 (o)
수체화 (x) 수채화 (o)
테클(x) 태클 (o)
나도 작가는 글만 읽지 댓글은 달지 않는데 ...
맞춤법에 과민한 저를 양해 바랍니다  
영포인트 이런~
지적 감사드립니다. 꾸벅
소판돈이다 |  2021-05-10 오후 4:34:55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맨우에 가는길애님은 우짜 저만 가주고 그래요...나...원....
그리고 영님, 오늘아침에야 조금조금씩 하던......집에가자 확장을 끝냈습니다. 두개의 스
토리를 하나는 액자형으로 A420매 정도로 하였습니다.
진인사대천명 일 뿐입니다.
만약 입선되어 상금이 나오면 전액 미혼모복지재단에 기부하기로 딸과 약속했습니다.
작품의 액자엔 지금은 사라진 늑대의 하울링과 새끼잃은 암컷의 달밝은밤의 슬픈울음소리
입니다.
잘읽고 잘보고갑니다.  
영포인트 원고용지 30장의 글을 원고용지 80장으로 만들어내는 작업은
때로는 새로 쓰는 것이 좋겠다 싶게 지난한 작업입니다.
그래서 [자유게시판]에 선 보이신 두 편의 글을 하나로 묶으면
저쪽에서 원하는 양의 글이 되지 싶었습니다.

이제 활은 시위를 떠났고 결과는 마음 편하게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응원하며 같이 기다리겠습니다. ~ ♡ ~
소판돈이다 |  2021-05-10 오후 4:37: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두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하기에...과거 광장의 /동백여관의 비밀/을 기억을 짜내고 살좀 붙여
볼까 합니다.
안케의 영웅, 사나이의 아픈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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