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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피는 꽃
2021-03-05 오후 12:17 조회 839추천 11   프린트스크랩

세 번 피는 꽃

동백은 세 번 피어난다
.
나무에서 한 번
땅에 떨어져 또 한 번
보는 내 가슴 속에서 다시 한 번

오늘 아침 산책길에
동백을 만났다.
나도 다시 꽃으로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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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  2021-03-05 오후 6:14:51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김유정 단편소설의 동백꽃이 떠오르는군요.
세번 피는 꽃 ~ 재미있는 발견입니다.
 
영포인트 눈 맞으며 피어나고
떨어져 땅에 뒹굴며 비 맞아도
선홍빛 고운 자태 잃지 않는 동백은 몇번이고 다시 피어나는 꽃입니다.
돌담 위에 피어난 동백꽃을 닮고 싶어 그려보았습니다.
~ ♡♠♡ ♠♡ ~
⊙신인 |  2021-03-05 오후 7:28:36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t시인의 감성이란~~~
천진난만하고 유유자적하며 태산같구나!
몹시 부러운 능력이십니다,,,,선배님^^💖💖💖💖💖  
영포인트 4차원을 이야기하고 싶었고
그래서 사원수(quaternion) 이야기로 [나도작가]의 글 시작했는데
[신인]님이 던져 놓으신 쿠로시오의 검은 파도에 휩쓸려
여즉도 이렇게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하하하

요즘은 삶이 많이 여유롭습니다.
다투어야 할 일도 별로 없고 그래선지
클락션 눌러대며 무례하게 앞지르려는
난폭한 운전자들에게도 기꺼이 양보를 합니다.
마스크도 많이 불편했는데
쓰다보니 늙어가는 얼굴 가려주는 효용이 있네요.
우리 그냥 행복하기만 합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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