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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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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2021-01-03 오후 10:24 조회 1206추천 7   프린트스크랩

불씨

나이를 먹어
배고프지 않는데도
꽃은 피고 열매는 돋는다
.

하루를 살면
하루만큼의 나이를 먹지만
하루해는 땅거미 내려앉고도 몇 발이 남는다
.

늙은 것이 사악하다 말하는 젊은 그대
고목에서 돋아나는 새 싹 더 푸르고
고목에서 더 짙은 선홍색의 꽃이 피어남을 아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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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포석짱 |  2021-01-03 오후 10:44:05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해당화=동백꽃,^^  
영포인트 천년을 사는 동백이
백년도 살지 못하는 인간을 보며
웃고 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하하하^^
가는길에 |  2021-01-04 오전 11:21:0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길을 걷다가 우연히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었습니다.
칠십이되니 칠칠 무너지더니 팔십이되니 다시 팔팔 살아나더라...

좋은생각이 좋은결과를 얻는가봅니다.  
영포인트 주어지는 하루하루가 선물입니다.
귀한 선물, 귀하게 써야겠지요.
남은 시간 헤아리지 않고 앞만 보고 가렵니다.
끝은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겠지만
달릴 수 있을 때까지 달려가는 것은 나의 의지니까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시다.
⊙신인 |  2021-01-04 오후 9:27:37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꿈을 꾸고 있는 한 젊은이 입니다.
선배님의 마음에 꿈이 살아있기에 이렇게 정열적인 작품 활동을 해내시고 계신다 생각합
니다.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오래,,,,꿈꾸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영포인트 餘生이라는 느낌으로 삽니다.
내게 주어졌던 일 이제 얼추 다 한 듯싶고
이제는 온전히 내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일 년이 될지,
십년이 될지 더 많이 남아있는 지 모르지만 주어진 하루 열심히 살렵니다.
우리 열심히 살아냅시다!!!
소판돈이다 |  2021-01-04 오후 9:28:29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누구나 그냥 살아가는 거지여....새해에도 건강하세여  
영포인트 네... 우리 건강하게... 또 일년 살아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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