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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method
2020-12-01 오전 10:33 조회 1275추천 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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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  2020-12-01 오전 10:42:44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Note :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학은 기하학Geometry에서 시작되었다 믿습니다.
그래서 詩를 기하학으로 그려보면 어떨까, 하는 나름의 시도를 해 봅니다.
틀안에 묶여지는 詩
틀안에 묶여 오히려 틀을 벗어나는 詩를 그려보았습니다.

이거, 詩 맞나요?  
킹포석짱 김삿갓이 환생한듯~^^,
영포인트 스스로 틀을 만들고
그 틀 안에 자신을 가둬버리는
그런 삶을 우리는 사는 것인가 싶어졌습니다.

칠학년의 진급을 앞 둔 12월이라선지 마음 무겁기도 하지만
칠순이 되어 바라보는 세상은
이제껏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세상일런지도 모른다는 기대로
가슴이 설레는 12월의 첫날입니다.

살아야 할 것인가에
의문을 달지 말라는 이야기를 아침에 들었습니다.

사는 것은 너무 자명한 명제이고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택해야 하는 것이라는 글을 보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한 자유를 얻고 싶다는 ...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를 가두었던 삶의 형식의 틀에서 이제는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
그 생각을 정사각형의 틀 안에 넣어보았습니다.

어쩌면 그동안의 나도 복달임을 걱정하며 살아왔지.... 싶어 써 본 글입니다.
⊙신인 |  2020-12-01 오후 8:54: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생각이 자유로운 자의 모습을 봅니다.
그는 창조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점점 선배님의 내면에 매료되어 갑니다!
저는 쎈놈(?)을 좋아합니다.
선배님은 쎈분이네요~~💚💚💚💚💚  
영포인트 저 ..... 쎄지 못합니다.
나름 치열하겐 살아왔지만 영화, 연속극보면서도 눈시울 붉히는 .....
그런 사람입니다.

마누라 응급실에 두고 온 날
두 아들 앞에서 말이 막혀
그냥 줄줄 눈물만 흘렸더랬습니다. ㅎㅎㅎ

등단의 기회 있었습니다.
등단을 하는 데는 신춘문예가 최상의 길이지만
늘 한 발짝 미치지 못했고
문예지에서 추천작가 해보지 않겠느냐는 연락을 받았더랬습니다.

거기에 걸린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
시인의 타이틀 없이 그냥 자유롭게 글 쓰겠다
말하고 글에서 멀어 졌더랬습니다.

그래서 저의 글은
저의 시는 자유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이제 와서 글로 무엇을 해보겠다
욕심 부려야 할 이유 없습니다.

물 흐르듯이 그렇게
펜이 가는대로 써가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럴 수 있어서
많이 행복한 날들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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