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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새벽을 여는 詩想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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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들과 오로에게 고함
2018-10-09 오후 11:53 조회 1986추천 8   프린트스크랩
▲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한국기원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홍 아무개인가요?
유 머시기인가요?
손 거시기인가요?
아닙니다.

한국기원의 주인은 프로기사들과 바둑팬들의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분노해야 할 프로기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내 발등이 뜨겁지 않다고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작금의 상황은 참 가슴 아픕니다.

한국기원의 불협화음과 독단은 이미 오래 전 이세돌 사태 때 예견된 일이었지요.
한국기원의 돌격대 노릇을 하던 사이버오로의 토사구팽도 예견된 일이었구요.
정도가 아닌 길을 선택하면 언젠가는 화를 입게 되어 있습니다.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협조한 관계는 한순간에 서로를 비난하는 관계로 변질됩니다.

저는 사이버오로 나작활동을 하며 우정을 쌓은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로를 사랑했고 좋은 글들을 올리려고 마음을 기울였지요.
이세돌 사태 때 그를 옹호하는 글들을 올려 한국기원과 투쟁했습니다.

그러나
한국기원의 행태와 프로기사들의 동조, 오로 정아무개의 왜곡난문들을 보고
크게 실망하여 오랫 동안 오로를 떠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참 먼 곳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런 글을 올리는 건 바둑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한국기원과 오로가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사이버오로는 팬들에게 잘못된 부분들은 사죄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오로를 사랑하는 바둑팬들이 더 많이 더 확실하게 지지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주역들인 프로기사들에게 묻습니다.
프로가 무엇인가요?

본인들이 속해 있는 집단이 부패하고 독단적인데
돈만 지급되면 대국하는 사람이 프로인가요?
프로페셔널이 되어야지 꼭두각시가 되어선 아니됩니다.

프로기사는 상위 1%의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 똑똑한 수재들이 모여 있는 집단이 불의와 흙탕물 속에 잠겨 있게 하시렵니까?
훌륭한 인재가 정의롭고 아름답게 이끌어가는 한국기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간절한 마음으로 애절한 가슴으로 그대들에게 고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자기기만입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시길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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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18-10-10 오전 11:38:40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  
돌부처쎈돌 ^^!
醴泉權門 |  2018-10-10 오후 2:07: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의가 판을 쳐야 하는데 불의가 득세를 하고 판을 치고 있으니 말세지감이 다가온것 같습니다.속히 한국기원은 환골탈퇴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돌부처쎈돌 꼭 그리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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