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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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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2016-10-02 오전 11:18 조회 2276추천 4   프린트스크랩
▲ 첫사랑을 추억하며 비오는 날에 추적거리는 가을비따라 옛사람을 생각해 본다.

비 오는 날에 처음 생각을 많이 하고 말을 걸고 싶었던 그녀 였지만
이젠 세월의 씨줄과 날줄아래..
초등부터 친구였었던 그 녀석....
대학때는 치과에 근무하고 있던 곳에 가 본적도 있었다.

좋아했단 말도 못 해보고..
그렇게 분홍사연은 가슴속에만 있었다.
~~~~
대졸을 하고나니
인생의 씨날줄은 교차점을 찾지 못하고
그렇게 세월은 가고
서로들 결혼을 하고 나서
훌쩍 30여년이 지나서
요즘 만나니 별 같은 그녀는 어느새 세월이 내려앉았다.

인생이 뭐냐고 말하긴 어렵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더라.
내가 내 인생의 길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그저 내 생각대로 살아가니
내 생각과 맞잖은 행로가 그려지기도 하고
거기에 맞추기도 하면서 세월은 가더라만
그래도 한 줄기 빛이 있다면 그것은 열정이리라.
아직도 세상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할 내 꿈이 있더라.
그래서 울산으로 이달말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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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16-10-02 오후 4:11:4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리 가을타나요.?  
youngpan 그런거 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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