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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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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안녕
2016-08-30 오전 9:26 조회 2123추천 3   프린트스크랩
▲ 어제밤에 붉은 반점이 사그라들어가고 있다

어제밤의 일로 아침에 사진 찍을려고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거의 멀쩡해져가고 있었다.
아깝게 기회?를 놓치고 찍은 팔뚝 사진인데
그래도 하고 찍어 놓았다.
붉은 흔적이 약간은 보인다.

음식을 먹을때는 몰랐는데 닭고기가 들어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음식을 멈추고 먹지는 않았는데 이미 먹은 것은 ....
요리는 먹기 전에 그 형태가 남아서 알아볼 수 있는데
어제 먹은 음식은 그 형태가 남아있지 않아서 덮어 쓰고 말았다.
밤의 사진이 있었다면 실남이 날텐데 좀 아쉽다.

나는 음식의 반응을 거의 정확히 아니까
그런 음식을 먹지는 않는다.
다만 어제와 같이 모르고 먹는 경우가 있다.
보통 사람의 경우는 좋은지 나쁜지를 알기 힘든다.
그래서 음식 이야기를 해도 아 그런게 있나?
하고 갸웃뚱하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알고 있으면서 그런 음식을 먹을 수가 없는데..
우연히 그렇게 트릭에 넘어가서 생긴 증거?의 기회를 놓쳐버리고는
아쉬운 맘은 남지만 이야기꺼리는 될듯하여 올려본다.

실재로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2시간이 지나면
그 음식이 소화되어 피로 전신에 공급된다.
그런데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그것은 시간이 지나도
알지 못하게 되는데 그렇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몸이 나빠져가고 있는 중에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 결과 우리는 병이라는 현상을 갑자기 맞이하게 된다.
인터넷에 146세 할아버지는 담배도 피우면서 편안하게 사시는데
그렇게 살았다고 한다.
그런 수명에 축복받은 분 말고는
살다보면 갑자기 원치않는 시간에 아프게 된다.
그런 많은 원인 중에 하나가 음식이라는 것이다.
1981년11월 전까지는 필자도 몰랐었다.
소양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야 보기에는 좋아도
남들이 좋다해도 나에게는 나쁜 음식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음식과 몸이 공명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고부터는
그저 꿈결같이 세월이 흐르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누구라도 이 음식의 비밀을 알아차린다면
그 사람의 건강은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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