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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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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먹은 음식
2016-07-15 오후 1:14 조회 1624추천 5   프린트스크랩
▲ 손님이와서 시켜먹은 음식

그동안 일을 하다가 발을 좀 다쳐서 ....
좀 쉬었는데 긴 휴식이었네요..

그 동안 좀 뜸 했었습니다.
그릇은 정해진 것이라 ..
다만 음식 자체는 먹는 사람의 본래적 스타일에 맞게스리..
그렇게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우리는 자연체이면서도 자기의 입맛에 주로 관심하는 사람이 많죠.

자기가 먹는 음식임에 자기의 입맛을 주로 하는 것은 당연함이지만..
이렇게 자기가 먹는 음식으로 인해서 질병이 많아지는 추세라는 것이 문제인데
장수때문에 질병이 부각된 시점이기도 하지만
고르게 계절따라, 맛따라, 유행따라 먹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그에 반해서 우리의 몸이 따라가는 법칙은 자연법이라는 것이 문제의 근원

내 생각대로 내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인데..
공자님같이 70세에 이르러 그렇게 되셨다는 것인데..
보통사람이 내 몸과 마음이 그렇게 조화롭게 된다는 것이 과연 ..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봐야 하겠지요..

맛은 모든 이의 기본적인 요구사항이기는 하지만
맛은 쓰도 몸에는 좋다라는 옛말도 있듯이 맛이 절대적인 것은 아닌 것인데
과연 우리가 먹을 때 그것을 생각하는지는 의문사항이다.
대부분은 그냥 골고루 먹자는 주의나 남이 먹으니 같이먹자인데
막상 그렇게 해서 병이라도 나면 우리는 아픈 사람만 가는 것이다.
같이 먹기는 하지만 병은 따로볼일이라는 것인데
그게 당연하지만 좀 당연하지 않은 면이 있는 것이다.

나와 몸이 다를 수 있는데 어떻게 같이 먹어야만 하는 것이 일반적일까?
오늘 하루 먹는 음식이 나의 건강에 직결되고 병도 유발할 수 있다면..
우리는 다시 생각하는 것이 옳으리라.

다들 먹고 살기 바빠서 라는 말을 많이들 한다.
하지만 바쁘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내 몸은 더욱 귀한 것이다.
바쁜 일상에서 무병하게 자기 일을 완수하고 내일도 살아가야하는 것이다.

귀한 몸인데 자신의 건강을 염두에도 두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이는 잘못된 것이다.
살아가는 현상만 있고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인가?
내가 아프면 당연히 병원에도 가곤 하지만
내가 아플 일을 대비하는 데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것 같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잘 가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현명함이 아닐런지..
그것도 오늘 먹는 음식에 의해서 상당부분 좌우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중대사건인 것이다.

나는 우주의 중심이고 나의 건강이 내가 존재하는 기본 힘인데
건강해야 하는 것은 당연함이고 또 그에 대한 대책도 미리 세워야 함이다.

나는 이 우주에 단 하나뿐이다.
그렇다면 나의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이고
그 다음은 내가 살아가는 것이 의미가 생기는 것이다.

그것도 무슨 약을 매일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내 몸의 이치와 내가 먹는 음식의 이치가 충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함이 아닌가?

건강하고 알뜰하게 사시는 것은
짧은 인생살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어
사설이 길어졌으니 양해하소서!

┃꼬릿글 쓰기
육묘법문 |  2016-07-15 오후 1:40: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오랜 만에 오셨네요..
색깔도 음식의 일부인데
찬 그릇이 모두 같은 색이네요... 반대합니다. ^^

 
youngpan 시켜 먹었으니 음식점에서 온 것이라서 ㅋㅋ 어쩔수가 없었지요..
원론적으로는 그렇게 조화로워야 하는 것임을 .. 색과 모양도 고려해야 하지요..
팔공선달 |  2016-07-15 오후 3:19:4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안주닥  
youngpan 수~~ㄹ..
짜베 |  2016-07-18 오후 8:27:5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 고량주 한병 있으면 아주 그만 이겠습니다.  
youngpan 적당한걸 고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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