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임연수어 | 나도 작가
Home > 커뮤니티 > youngpan
youngpan 기객묘식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임연수어
2016-05-16 오후 9:48 조회 1692추천 6   프린트스크랩
▲ 임연수어 구이

그 결과란 양방에서 약을 지어먹을때보다 더 빠르게 아물었다.
그 이후로 피로가 겹쳐서 염증이 심해지면 어김없이 효과가 나타났다.
그래서 임연수는 나에게 치료식으로 등극했다.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면 약보다 나을 수 있다는 스토리가 생겼다.
 또, 병이 일어나지. 않게하는 억지력도 있다는 것을 도출해 내었다.
 그런데 많이 피로한 상태에선 듣지 않고 시간이 더 걸렸다.

하지만 가벼운 염증은 그저 한 끼니만으로도 치유가 가능했다.
피로하지 않다는 전제하에서는 빠른회복이 가능했다.
임연수가 비싼 생선은 아닐지라도 나에겐 치유제인 것이다.
 물론 당장 양인이고 음식반응을 알아도 과정은 필요한 것이다

음식이 병을 만들기도 하고 치유하는데 도움이 된다 라는 것은 사실이다.
개인적인 성취도에 따라서 반응을 확인하는 것에는 차이가 나겠지만!!
 음식을 잘 챙기면 ... 좋다는 것은 분명하다.

좀 어려운 과정이 있지만 100년 대계라고 한다면 가치는 있어 보인다.
어려운 과정이란 체질을 알고 음식도 알아야 하고...
그 반응을 얻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인데..

단순하기만 할 것 같은 몸에 맞는 음식을 조율한다는 것이 쉽진 않아 보인다..
나야 그저 단순히 배울때부터 흔들림이 없었지만..
가리켜보니 차이가 났다.

자질이랄까? 천성이랄까!
진인 선생님은 음식반응을 알아버리는 것은 큰 복이라고..
그런 복을 아무나 얻을 수는 없다고 하셨는데 일리는 있어 보인다.

암이라는 큰? 병을 얻고 수술후 외면 완치는 했으나 그 후가 의심이 남아 있던 사람들도..
 1개월을 견디지 못하고 하차를 한 경우도 있었는데..
역시 같은 종류로 치유를 했지만 체질을 알고 음식반응까지 안 사람은

며칠전에도 통화를 했었다.
자기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먹을때도 있는데 그때는 더 빨리..
밥이 소화되기 전에 재빨리 대응식을 먹어주라고 했다.

몸이 조금 나쁜 것은 오히려 음식을 익힐 모티브를 제공할 수도 있고...
무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야 하는 절박한 순간 깨달음은 올 수도 있음이며..
그 옛날 지리산의 지극한 환경은 나를 나도 모르게 업시켰다는 것을...

물론 조금의 차이가 나는 환경을 극복한 것이 오히려 약이 되었다는..
백척간두진일보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비결인지도..
나를 넘어가는 각가지 기연을 잘 극복하면 중도에 이르는 지름길일지도..

아란존자가 가섭존자의 호령에 의해서 "너는 경의 결집에 들어올수 없다!"는
선언으로서 7일동안 엄지발가락 계족정진으로 아라한에 등극한 것은
극적인 제한조건에 의해서 탄생되었던 것이다.

인생이 세옹지마인것을..
나비의 날갯짓에 삼라만상이 비등하고
고요한 침묵이 태풍이 될 수도 있더라!
이 오온이 공함을 얻는 것이 어찌 그리 간단할 수가 있단말가!!
삼라만상이 공함을 얻는 것이 어찌 그리 어려울수 있는가?

관세음보살은 반야심경에서 오온이 공함을 얻어서 일체고액을 벗어났지만..
반야심경 읽는 이들이 하 만건만..그저 글만 읽더라!!

병호는 8/9홈런에 이어 오늘은 4타수 2안타..
모 팀이 이겼으니 ... 더 좋은 게지..홈런보다!
홈런치고도 진 경기보다..참 3번째 홈런도 기대했었는데..못 날렸다..
아쉬웠었다..

커제를 내리 이겨버린 정환이는 다정하고..
2위에 머문 최정팀은 약간 썰렁했지만..
남자들의 선전은 보기가 좋더라..갑조리그!

저들이 음식을 알 수만 있다면 더 좋을텐데..
아직은 꿈이지만...그들이 복이 더 있다면 ...
맘맘맘 난가심이라..마음이라 마음하는 마음이여 가히 찾기 힘들구나
관시변시방법계.. 관대하면 시방법계를 두루하고도 남으며
착야불용침--옹크리면 침도 하나 용납하지 못하는구나!!
┃꼬릿글 쓰기
李靑 |  2016-05-17 오전 6:46:1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면수 시로^6^ 명태 다음으로 싫은거 같토요.  
youngpan 육..다양함을 약간 버무렸다고나할까요?
삼삼경천 우잉? 이면수 싫어하시는 분도 있군요. 저는 생선을 다 좋아하지만
이면수 특히 좋아합니다. 명태도 좋구요. 생선이라면 회, 매운탕,
찜, 튀김... 가리지 않고 전부 다 잘 먹습니다.
삼삼경천 기름에 바짝 튀긴 이면수 껍데기... 정말 죽이지요.
AHHA 생선비린내를 싫어해서, 식구들이 꽁치나 고등어를 먹을 때면 자리를 피하거나, 내가 먼저 식사하고 일어서면 식구들이나중에 먹는 정도입니다.
비린내 없어 유일하게 즐기는 생선이 황태이고 그 다음이 임연수입니다.
입맛이 참으로 다양하군요^^
李靑 이면수 81년 군대시절 반찬으로 이것만 나오더라고요 그때 부터 ㅋㅋ 당시는 명태보다 더 흔한 생선였던 듯 싶어요.
삼삼경천 아하님은 생선비린내를 싫어 하시는구나. 꽁치와 고등어가 좀 심하지요.
저는 그래도 고등어 자반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먹다시피 합니다.
실은 알이 통통하게 밴 굴비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건 너무 비싸서...
삼삼경천 어릴 때 알이 밴 굴비를 석쇠에 구워서 물 말은 밥에 얹어 먹던 게 기억납니다.
또 잘 삭은 어리굴젖을 뜨거운 밥에 얹어 먹던 기억도요. 참 맛있게 먹었는데...
youngpan 이청님에게. 사연이... 들지 마셔요..
삼삼하게 다 조아하시는군요.
경천할 미식가?
아하 비린내를..술은 쎈 편이세요?
삼삼경천 두주불사는 아니예요. 소주 3~4병 정도... 그런데 문제는 며칠 동안
밤낮없이 술만 마신다는거죠. 이젠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그래서
술을 끊으려고요. 술 안 마신지 두 달 되었습니다.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