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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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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산삼
2016-04-25 오후 9:40 조회 1752추천 4   프린트스크랩
▲ 강희제의 사진: 부자이기도 하니 소재로 선택합니다.

중국황제는 단연 부자중에 부자니 한번 선택했습니다.

이 부자는 제법 재산도 있어서 큰 소리 치고 살고 있었는데
상처하고 새로 들인 처가 있었는데 정력이 좀 딸려서 산삼을 구입해서 스토리가 됩니다.
한 500을 들여서 제법 괜찮아 보이는 산삼을 구입하고는 생으로 먹었는데..

이것이 씹어먹기가 상당히 곤란한 것이었다.
오리지날 산삼이었던 것이다.
고생하면서 기어이 산삼을 다 먹고는 그저 불끈 솟아버린 물건이 ..

그래서 기분도 좋고 이젠 부인을 맘대로 한번 즐겁게 하자고 하였다.
처음에는 정말 요즘 아그라 저리가라로서 잘 되고 흥도 있었다.
그렇게 6개월을 보내더니 이 부자가 점차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만 요절코스로 가고 말았다.
땅이니 재산은 모두 젊은 처의 차지가 되었다.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것은 바로 산삼이 죄인인 것이다.
왜냐구 ! ! 보약인디~~
카 보약이라도 잘 간수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을 잊어먹은 것이다.
다들 시들하다가 고것에 힘이 뻐치면 조절이 안 되는 것이라..
그 조절 문제로 사건이 생겨버린 것이다.

즉 기운이 나면 그것이 몸 전체를 리모델링할 시간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한 3달을 꾹 참고 기다렸으면 좋았을 터인데..
오히려 산삼이 화가 된 것이었다.

그렇게 된 사연은 기운이 정착을 못한 상태에서
부인과 일을 자주 치르다보니 약 기운이 진원과 합해져서
오히려 더 조로가 되어버린 것이다.

몸에 좋은 산삼을 먹었으니 몸에 좋을 것이 뻔하지만
그 좋은 것도 사소한 부주의를 무시하면
몸은 기다려 주지 아니하는 것이죠...

그나마 산삼은 음인들에게 좋으니 망정이지..
양인이 먹었다면 설사정도와 열이나는 오히려 병 안되기 다행이죠!
이 이야기는 고 진인께 들은 것입니다.

약이 좋다고 보약이 꼭 되진 않는다는 것은 상식이며
남에게 보약된다고 나에게도 된다는 생각속에 저는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기에
그래서 오늘날 음식전문가가 되었으니 참 ...인생이 새옹지마인가요?

이세돌이 알파고와 난투를 겪고나서
승부감각이 오히려 깨어나서 불패이니
세상사 알기 어려워라.

하지만 아는 범위안에서는 뭔가를 더 알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은
상식이 아닐까 합니다.
산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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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靑 |  2016-04-26 오전 5:50: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력 좋아지는 것을 추천해 주세요^^//  
팔공선달 밥입니다 이청선생. ^^
youngpan 이청선생은 산삼,꿩,가물치,정도로 하죠..옛날본 몸 스타일로는...장뇌도..
단, 좀 가지고 있어서. 몸을 한바퀴 돌때까지 기다려야하죠..,
youngpan 기본으로 생강,대추,양파,파,마늘이 좋습니다. 가장 기할 것은 밀가루,냉면,오리,돼지고기이며...혹시 드시드라도 생강을 손가락 2개정도로 다려서 마시든지 생으로 반개 씹어 드시든지..ㅋ 이거 밑천인데...옛 인연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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