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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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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지목
2016-04-13 오후 8:58 조회 1361추천 3   프린트스크랩
▲ 머루주 한잔 하다.

사람마다 다 자기의 그늘이 있다.
즉 자기의 색채가 있다는 이야기..
자기의 생각이 넘 강하기만 하면 상대방이 이해를 하는데 힘이 들게 된다.

우리가 현자의 관문에 들어서지 못하면 자기도취에 빠지기 쉽게 된다.
각자가 50여년을 살다보면 어느 것에나 자기의 소견이 생기게 된다.
그렇게 되다보면 박대정심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힘들게 되는데..

그런 이야기를 통해서 무음지목이라는 말을 생각해 보았다.
그림자 없는 나무는 이른바 성인이라는 뜻인데..
자기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를 강하게 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보편적이고 오래가거나 깊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
다들 제 잘난채 하면서 살기가 쉽지만 실은 유음지목을 벗어나기 힘들다.
무음지목이란 그저 나무는 있되 남을 힘들게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면 될까?
며칠전 무음지목이란 생각을 하고..무근수일주라는 공안도 있고...

음식으로 말하자면 음양화평지인을 성인으로 해석하는데..
체질음식으로 말하자면 무음지목은 음양화평지인이라 말하면 좋겠되겠다.
사회생활 안에서 다들 리드쉽을 말하는데 이번 국회의원도 그런 사람들이 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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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2016-04-16 오후 8:56:3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국회의원도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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