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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기객묘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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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간 후배
2016-04-07 오후 10:02 조회 1381추천 4   프린트스크랩
▲ 김밥과 파스타로 만든 식사

79학번 후배가 훌쩍 떠나버렸다!
건강했었지만 불각중에 살다보니
직장암말기였다고...

어느날 갑자기 부고가 날아왔다
나는 반야심경 읊조리고 에둘러 나왔지만..
 안타까비..

그 가족 마음 어떠하리
요즘 57세면 청년인데..
살기 바빠 그냥 살다가
 
어느날 받아보는 부고는 어이할까?
살아 있으니 받는거지만..
건강만큼은 비축해 놓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라도 해보지 내 소식을 들었를텐데..
안타까워라..

그가 전해준 메세지는 뭘까?
 미리 준비해서 살아라....
자기처럼 빨리오지 말고..

누가 얼마나 알아들을까!
내 건강은 내 손으로 조절해야한다.
음식으로 차로 하면 더 좋고..

좀더 나은 완벽한 건강을 위해서라면..
나의 관심을 투자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을 새 봄에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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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16-04-08 오전 1:49: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건강 챙기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평생을 우환에 휘둘리면서 정작 내 건강은 뒷전이었는데
그것이 계투 요원이요 마무리의 부담이랄까.
환자를 돌보면 내 건강 차린다는 것도 모양이 아니기도 하고.....  
youngpan ㅎ 그래도 달님이 건강하니까 지탱하는 것이지유..
아무리 쉽잖아도 건강이 문제입죠..
나름 잘 하시고 있잖수~!
시침떼기는..태음인의 칡은 거의 보약수준인데...ㅋ 지친 현대인에게는..
AHHA |  2016-04-08 오전 4:13:4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명심보감에 나오는 <명언>을 말년의 김삿갓이 몇자 손질하여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萬事皆有定 浮生空自忙>
만사는 이미 운명적으로 정해져 있거늘...뜬구름 같은 인생 .. 공연히 스스로 바쁘구나...
의과대학 교수이던 친구놈이 나보다 먼저 떠나는 것을 보고
생이 무엇 인지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youngpan 의사라고 다 장수하지는 않죠..다만 그 상황에서 장수할 조건이 더 있는것 뿐이죠..
다만, 60전에 죽음은 그렇다는 이야기죠..미래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모 암 같은 것에는 휘둘리지 말자는... 넘 심했나요...암은 음식으로 고친다..ㅋ..이러면 오버일까요? 음식으로 예방한다가 맞습니다..최대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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