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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가장 그리기 쉬운 그림 | 나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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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구평달씨의 농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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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가장 그리기 쉬운 그림
2014-11-23 오전 7:04 조회 5725추천 9   프린트스크랩


가장 그리기 쉬운 그림



왕을 위해 그림을 그리는  화공이 있었다.
하루는 왕이  그 화공에게  물었다.


그대는 무었을 그리기가 가장 어려운가
?”


화공이 대답했다.


개나 말을 그리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그러자 왕이 다시 물었다
.

 

그렇다면 그대는 무었을 그리기가 가장 쉬운가?”


화공이 대답했다.

 

귀신을 그리기가 가장 쉽습니다.”


화공이 예상외의 말을 하자 왕이 의아하게 생각했다.
다시 물었다
.


왜 그런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오히려 귀신 그리기가 더 어려울 것 같은데
?”


화공이 설명했다.


“전하 그건 그렇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은 개나 말을 매일 보기 때문에 자신이 전문가라고 생각하지만,
귀신은  본적이 없기 때문에 화가가 그리는 대로 믿사옵니다.”

 


&


사람들은 언제나 귀신이 두렵다
.

그저 막연히.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성직자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가 본적이 없는 귀신을 마음대로 만들어 놓고
놀이판을 벌인다
.

무공한 하늘에 천당과 지옥을 짓고
,
자신들의 반대편에 선 자는 유황불이 타는 지옥으로 갈 거라며 똥 겁을 준다.

사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 특히 기독교에 귀의하는 계기가 된다
.


그들은 또 그것을 이용하여
,
그들의 신을 폄하하고 부정하거나, 종교 담론 도중 논리가 궁색해지면
우리 신에 대하여 안 좋은 말은 하지 말라며 단정적으로
어시 딱딱하게 말하기도 한다
.


그 말의 뜻은
우리 신에게 안 좋은 생각을 하는 당신은 언제 어디서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까 알아서 조심하라는 협박이다
.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과 담론도중 이와 같은 말을 듣고 황당해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


이건 한마디로 말해 가증스런 잔머리다
.

귀신을 마음대로 만들어 지옥의 사자로 둔갑시켜 우롱하는
그들이야 말로 진짜 신으로부터 무슨 변을 당할지 조심해야 할 것이다
.


그들은 예수가 자신들의 편인 줄 착각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천만의 말씀이다
.


만인을 사랑한 예수는 당신 자신을 교회 안에 가두어 놓고
당신을 이용해 잔머리나 굴리는 사람들 편은
절대 될 수가 없다
.


가식 없이 만인을 공평하게 사랑하고
,
만인을 위해 기꺼이 목숨까지 내던진 예수는
절대 독선과 아집에 빠진 자들 편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들이 아무리 예수를 
그들만의 소유물인 듯 주장하지만, 그것은 그들만의 착각일 수밖에 없다
.

 

 

┃꼬릿글 쓰기
철권미나 |  2014-11-23 오후 7:36:2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짜라투스트라가 구신이..군요^^  
철권미나 교회가 편의점 보다 많으니..영업이 안되는 줄로 만 알았습니다~
살나세 |  2014-11-24 오후 8:35: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구평달씨의 농담이 지나치군요.
기독교에대해 비판하려면 기독교 교리도 연구하고 성경도 정독해보고나서
비판하기바랍니다.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기독교에대해 자기마음대로 재단하고
폄하해서는 안됩니다.
귀하가 성경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정독했더라면 성직자가 똥겁을 주기위해 귀신을 만들어 놓았다는 무식한 애긴 안할것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동안 귀신 내쫓는장면이 성경에 여러차례 기록되어 있기에.
저 사람이 믿는 예수라면 나도 믿겠다는, 예수님의 사랑의빛을,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지못하고 예수님 얼굴에 먹칠하는 일부성직자나 성도들은 비판할수있어도
기독교에대해 잘 알지못하면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함부로 재단하고 폄하해선 안됩니다.
세계적인 과학자 정근모박사나, 김영길 한동대총장, 한국의 대표적 지성인란 평을듣고있는 이어령 박사님은 왜 기독교를 금과옥조처럼 섬기고있을까요?  
그냥조용히 |  2014-11-25 오후 12:56:5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00%공감  
nodrink |  2014-12-16 오후 2:09:10  [동감2]  이 의견에 한마디
내 아버지가 도둑이면 내게는 신출귀몰하여 식구를 부양하고 세상을 조롱하니 우러러 볼만할지 모르지만 밖에서 보면 남의 물건을 채가는 도둑일 뿐이지요..종교에 대해서도 밖에서 보는 모습과 안에서 느끼는 모습이 당연 틀릴 수 있지요..나처럼 보질 않는다 해서 불쾌해 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세상만사 보는 사람에 따라 보는 위치에 따라 다 틀리게 보이겟죠..같은 세상도 아침모습하고 저녁틀리고 낮하고 한밤하고 틀리게 보일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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