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의 기사를 보고 연락이 닿은 한 기사후보생이 있었습니다. 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음식을 얼마나 잘 실행하였는지는 아직은 모르지만 가장 직접적으로 알 기회는 있었죠..
오늘따라 기사 만들기가 쉽지 않군요..
벌써 6번째에 오류가 납니다.
인터넷이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죠..
의지의 한국인 그래도 기사는 만들어 갑니다.
비가와서 그런가본데..
여튼 어려운 관문을 돌파했으니
맘껏 비상하기 바라는 맘 간절어심이네요
흔히 사법고시보다 어렵다는 것이 입단이죠
입단을 축하하면서 글을 한번 써 보는 것인데..
이것이 좀체로 쉽지가 않네요!
특히 무선인터넷이라그런지..
비상할 준비가 되었으니 이젠 맘껏 바둑을 두기를..
수졸에 오르기전 단련을 많이 하였으니 그 결과가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알 기회가 있었고 2판 지도를 받았으니 영광이네요.
보통사람이 프로와 만날 기회가 적은데도 필자는 만났으니..
심신을 잘 단련하여 세상의 빛이 되어가길 바랍니다.(19줄로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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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팔공선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