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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이야기
2013-01-01 오후 10:44
조회 4809추천 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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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사범 이야긴 이미 오래전에 여기에서 시작되었죠..
실로 이사범을 위해서 이 기객묘식은 개설된 것이나 마찬가지였죠..
이세돌사범과 함께 두 이 사범의 이야길 했었는데..전달되었는지는 약간 의문이 되지만
이야기 자체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라고 할 수도 있거든요. 이야긴 묵어야 맛이 나거든요..
제 이야기의 처음을 돌아보시면 두 이사범을 위한 저의 마음을 알 수 있죠.
고전이나 마찬가지여서 다시 보아도 두말할 것은 없습니다. 그 전에 이미 다 했거든요..
지금의 결혼도 예견?한 것도 이미 그리 보았던 때문이었죠..
그나저나 이사범이 무관으로 떨어져서 다시 재기하는 모습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글을 다시한번 올립니다. 묵은 생강은 맵다라는 이야긴 공연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한번 허심탄회하게 읽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음식을 자신에게 맞추어 먹는다는 것은 정말 역사에 한번도 나온적이 없는 신개념이라 선뜻 믿음이 가지는 않으리라 생각은 되지만 실제 스스로 30년 경험의 결과물을 가지고 이야기하니만큼 선택하셔도 손해보진 않을 것입니다.
조금더 멋진 미래는 정보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건강은 정보없이는 그저 보통의 건강을 이룰 수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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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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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13-01-01 오후 10:44:0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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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2008년 10월 6일 첫 글을 올리고 이제 5년차가 되었습니다.
새삼 사람의 미래가 짧은듯 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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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오셨네요.^^ 새해에도 자주 좋은 정보로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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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13-03-31 오후 8:33:46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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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제목탓에 인기가 올라간듯합니다...
필자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이제라도 한국기원으로 한번 나가볼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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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