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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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돼지 |
｜ 2011-06-04 오후 11:36:2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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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1등이네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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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럽게 |
｜ 2011-06-05 오전 12:27:1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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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감4 돼지님 1착 싱그러운 6월 되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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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서정적이다 과거는보이는데 미래가..이머리를....넘 아쉽네요 싱그럽게님 좋은글 항상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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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럽게 |
｜ 2011-06-05 오전 12:48:4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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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귀임님 감4 추억이니 과거만 보이죠 ㅜ.ㅠ 방문에 감4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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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반집이냐 |
｜ 2011-06-05 오전 12:51:4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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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저 것이 안드로메다은하 인감여...254만광년....광속으로 가면..음..우리 6000대 손자가 도달할래낭...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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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저도 정확힌 잘 모르고 초신성 이라는데 어릴적 별을 바라보며 우주여행을 꿈꾸던 기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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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셧구나 ...
잘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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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클라이머님 작가라고 하기엔. 좀 ㅠ.ㅜ 그냥 낙서 정도 감4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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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좋은데 중첩어와 많은 조사로 인해 설명적으로 흘러 눈에 거슬리는 게 흠. 그리고 불필요한 꾸밈말은 시의 敵이라는 걸 늘 염두에 두시면 보다 좋은시가 되지 않을까 나름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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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商타냐 |
｜ 2011-06-05 오전 6:10:3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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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옛날 더위의 추억이 아련히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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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죽시사님의 글 추억을 보고 한번 올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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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보니 정말좋네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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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귀임님 ^-*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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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이 많네요.
하수는 좋은데 고수(들풀님) 말씀 보안하여 더 좋은 글이 되면 더 호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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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선 다 르 님 오늘 좋은 만남 좋은 시간 되세여! 대구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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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골저격수 |
｜ 2011-06-05 오전 10:37:56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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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나도 작가에 등단을 감축드립니다. 짝짝짝~어제 글을 찾아 헤메다 돌아서는 발길이 한없이 허전했는데 우연히 싱그럽게님 글을 접하니 반가움이 배가 됩니다. 싱그럽게님 시를 읽는 내내 추억에 등목했습니다. 시원합니다. 감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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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저격수님 과분한 말씀에. 싱그러운 6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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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커피★ |
｜ 2011-06-05 오후 6:29:1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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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아....저게 초신성이군요...
시와 그림 모두 잘보고갑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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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캔 커피님 감4 건강하시고 시원한 여름 되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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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급수들이 보기는 아마유단자나 프로나 행마가 비슷해 보이니까....대충 패스 하시고.
아뭏든 싱그러운 추억으로 첫글을 올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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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비님 감4 늘 건필하시고 건강한 여름 맞이 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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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을 이기고 드디어 출산~ 축하!!*^^*
삶이나 시나. 버림의 미학이라지요.
찌게를 졸이거나 한약을 달이거나
맛과 효과의 극대화를 위함이죠
초고에서 반을 잘라 버리고
퇴고에서 반을 잘라 버리는 이가
진정한 시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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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폐립님 방가여 ^^ 아낌없는 성원. 버림의 미학이라 흠 좋은말씀을. 감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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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11 이표현은 어디서 봣는데~ 청포도에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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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써진 못해도 나도 시를 쓸 수 있으면 좋으련만...문장이 무지 짧다 보니...싱님 좋은시 많이 부탁합니다 좀 배우거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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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에궁 미숙한 글에 예뜨랑님 부끄럽네여 . 늘 건필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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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의 향수를 연상케 하는 시군요. 저도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터라 구구절절이 공감이 됩니다.좋은시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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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전 도시 출신이지만 어릴적 시골가서 느꼈던 감흥을 한번 떠올려 보았습니다. 표현은 제가 느끼는 대로 그냥 써내려 갔는데 읽는분들에겐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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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세상^^ |
｜ 2011-06-06 오전 11: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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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캬아,싱그님드뎌...아무것두걱정엄던 어린시절이생각나는 편한안 마음 느끼구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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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세상님 그런 느낌이라면 제가 쓴 목적에 부합되네여 감 4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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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시아 |
｜ 2011-06-06 오전 11:44:41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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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눈송이 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백설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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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해유 |
｜ 2011-06-06 오전 11:44:5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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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아...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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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조아님 미흡한 글에 부끄럽네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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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시아 |
｜ 2011-06-06 오전 11:58:3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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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사람들 사이엔 섬이 있다
나도 그 섬에 가고 싶다
무슨란인지 몰라서 헤멨는데 등단이시라면 정말 축하드립니다.
싱그럽게님의 곁에 늘 행운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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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프리시아님 방문 감4 ^-& 님에게도 행운과 건강 가득한 사랑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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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白★벽지 |
｜ 2011-06-06 오후 12:45:0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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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사십여년전에 홍성군 홍북면 석택리에 여름방학이면 갔었던 곳이랍니다
네~ 국민학교 시절였나봅니다 삼배밭에서 작업하고 그때는 대마초 인지 몰랐습니다
어른들이 형님들과 이모님께서 모깃불펴 놓고 막 뛰놀고 연기에 취해 멍석에
쓰러져서 깔깔 댔던 생각 나네유 아는게 병 맞죠~~ 형님들도 접근하기 어려운 별따러 자꾸만 가시네유 갯길에 밤을 새선가유 머리는 자꾸만 이슬맞아 힌색되고 피부는 검정버즘이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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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벽지님 전 인천문학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어요 ^^ 홍성은 가본적이 없어요 지송 ㅋㅋ 님의 고향이 홍성인가 보군여 그리고 저 나이보단 동안이고 하얀 피부입니다 ^-( 제 상황과 정 반대로만 적어놓고 가신 벽지엉아는 개구쟁이 ㅋㅋ 암튼 방문에 감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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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정 |
예전 홍성에 가서 쭈꾸미 먹던 생각이 나네요..김 좌진 장군 고향이라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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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사그라니 지면 찔레 줄기 가시 껍질 벗기우고
사탕수수 단 맛 그리워 입안에 담그니 살며시 떫은 맛
참새 대피소 삼아 황조롱이 떠 오르면 피신하는 곳
무성한 초록 잔가지 올망졸망 가득 피어 오르던 찔레꽃
한 여름의 더위속에 서서히 흰빛은 녹음속에 사그러진다.
(상그럽게님 그냥 한번 낙서하고 갑니다.뙤약볕에서 일할때 절로 그리워 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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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김좌진 장군의 고향이군여 홍성이 흠. ^^ 율정님의 글 좋네여 항상 힘내시고 마음만은 싱그러운 6월 한달 되세여 . 아자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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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뭉치 |
｜ 2011-06-06 오후 11:17:36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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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시를 읽다보니 옛생각이 나는군요. 바닥에 멍석깔고 누워서 낮잠자던 일들. 과수원에 놀러가 수박먹던일들.... 아 옛날이 많이 그립네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즐감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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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뭉치님 감4 시간 나는 대로 올려 보도록 하죠 . 무더워 지는 날씨 건강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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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출발 하셨군요 ^^ 축하 드리고 거미줄처럼 한올 한올 엮어 좋은 집이 지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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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살 던 산골마을의 목가적인 추억이 떠오르는 한폭의 그림이네요
옛생각이 나면서 가슴이 져며오는건 또 무엇일까??
정말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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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엄따님 첨 뵙지만 반갑고 님에게도 마음속 싱그러움 가득한 6월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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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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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질주님 싱그러운 시간 되세여 감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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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9슬 |
｜ 2011-06-07 오후 11:34:49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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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잃어 보긴 잘 했는데요...ㅠㅠㅠ 저에겐 좀 어려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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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그냥 읽어 보시면 그걸로 됩니다. 이해하려 안 하셔도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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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닥불연가 |
｜ 2011-06-07 오후 11:46:0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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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글이란 읽는분이 내용을 보고서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써야 하는것이기에 참으로 심혈을
기울여야 해요,등록을 하셨으니 좋은 글을 기대해 봅니다,진정한 삶의 길을 찾으려면 두번 여행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첫 번째 여행은 나 자신을 잃는 것이고 ,두번째 여행은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님의 글이 더욱 존경 받은 내용 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보며,옛적아디:사랑해요,현재아디:모닥불연가,조향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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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연가님의 좋은 말씀 새기겠습니다 . 등록은 했지만 아직 많이 미흡하리라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싱그러운 6월 되세여. 옛적아디. 경인체리 = 현 아디 : 싱그럽게 , 본명 한 기원 감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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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
경인체리였군요 ㅋㅋㅋ 십여년전 대명 벽지임미더 ^^ 싱그럽게엉아 주거써 ㅋㅋ날 몰라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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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헉? 벽지 큰 형님 이군여 구벅 크게 절 . 귀엽게 봐 주세영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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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읽어 보고 갑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글 볼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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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
주위에 묵묵히 서 있다가 해기 지면 어둠을 이기라고 반짝이는 가로등 같은 재현님~~ 이정도 띠웠음 제 옆에 붙은 알좀 황금알로 바꿔주세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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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아 빈터님이 정말 우리 재현님이 맞군여 ^^ 미흡한 글 보심에 좀 부끄럽지만 관심에 감4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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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 벽지 엉아 역시 처세술의 달인 같당 텨 후다다~~~다 닥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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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난?미지 |
｜ 2011-06-12 오전 10:51:4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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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잘 감상했어요 (__) 계속 쭉~욱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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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미지님 감4 늘 싱그럽게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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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님..삽살강아지두 나오넹...^^* ...잔디밭에 눕고싶어여~...................
좋은글과 사진 잘보고 가네요..싱그럽게님....^^*..(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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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밥풀떼기님 싱그러운 여름 맞이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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