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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 2011-06-02 오후 10:06:2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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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매복으로(?) 일등입니다. 책임지고 싱그러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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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럽게 |
｜ 2011-06-02 오후 10:16:49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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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헉 선 다르님 넘 부담을 ㅋㅋ
선다르님 매복 일착과 덕 담 감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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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묘법문 |
｜ 2011-06-02 오후 10:27:38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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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편한 생활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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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럽게 |
｜ 2011-06-02 오후 10:29:56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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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첨뵙는 육묘법문님 감4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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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반집이냐 |
｜ 2011-06-02 오후 11:02:5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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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개점?을 축하드립니당..좀 이상허눼잉..개점은 .......개업도그렇고..개방도...어쨋든...나작방 입방을 축하드립니다....푸르른 난초향이 온누리 가득한 푸르른 글들을 기원하면서....마음의 난화분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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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반집이냐 |
싱그럽게님의 자기만족만이 아닌..저희들의 마음도 데워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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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립 |
입방허니 더 수상한 뉘앙쓰. 입방,합방 ...나아가 입방동체 동체일침 일침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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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ㅎㅎㅎ 느낌이 이상하게 흘러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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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럽게 |
｜ 2011-06-02 오후 11:10:3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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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또 반 님 감4 ^-^ 예 어째 뉘앙스는 좀 이상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그 만한 능력이 될지 ? 부담이 팍팍 ㅠ.ㅜ, 미력의 미흡한 졸필에
다른 님들이 감흥을 못 느끼시더라도 혼자 만족하고자 ㅎ
물론 여러분 께서 공감해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죠 . 님의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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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님 안녕하세요.
싱그러운계절에 뵙게되어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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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예 싱그러운 사고와 마음으로 못안님 . 저도 뵙게 되어 방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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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에 입성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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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당근 돼지님 환영에 감4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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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준비했시유...
초지일관이라고 모자 항개
맘에 드실쥐??.
축하해유~!!!!!
근디 떡은 언제 돌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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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립 |
개업떡, 입주떡, 고사떡,...개방떡 엄능거유? 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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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그 모자 ? 폐립이죠? ㅋ 폐립 = 갓 떨어진 끈 폐립님 선물 일단 그 갓 떨어진 끈 감4 골동품 수집상에게 넘기면 돈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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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많은 글이 올라오기를 기대합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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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첨 보는 예뜨랑님 환영 감4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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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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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님 반갑습니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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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홍선비님 반갑습니다 . 넘 기대는 하지 마세여. ㅜ.ㅠ 시간날때나 이따끔 쓰게 될테니 많은 글은 쓰지 못합니다. 맘이 갈때 간절히 원할때 쓰는 글이라 다 작은 하지 못함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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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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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 장학퀴즈 장원 출신의 재원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환영 합니다,,험,,,연령적으로도 제가 알기론 거의 제일 싱그런 영계입니다 여기에선,,,,그리고 군대에서 바로 위 기수 고참을 사령관이라고 하죠.....제가 바로 거의 사령관입니다 험,,,,,거의 하늘이죠,,,,,으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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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사 |
선배의 가르침은 금과옥조와 같지만 으험....거두절미 하고 한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댓글과 평점에 무디어지라는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말하자면 바둑의 반상무인과 같은 것인 바 ...내 글을 쓰는 공간이라는 것이죠...초심을 잘 유지해서 싱그런님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고 저희들도 유익한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험,,,,이상,,,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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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거수 경례 차렷 ㅡ yes ~ ser! 사령관님. 많은 나작님들 환영에 감사 드리고 한가지 제가 여러 님들께 폐나 안될지 걱정되는 부분이 있고, 시간이 나고, 막 쓰고 싶을때 글을 올릴거라 여기계신 나작님들처럼 다 작은 못함에 일단 미안함을 먼저 여러분의 기대처럼 다작을 하지 못하므로 이점 일단 양해 바라고 사람들의 평에 일히 일비 하지 말고 의연하라는 죽시사 나작의 사령관님 ^-& 말씀 맘에 새기며 언제나 싱그러움을 여러분 모두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사령관님께 경례 구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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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음. 죽시사님이 사령관.? 그렇다치고. 나를 끌어들이는 이유를 밝혀야겠네요. 죽시사님은 고시생 출신입니다. 영(재)계들을 보면 입맛이 돋는 인생 시련의 사령관을 실망시키지 말지어다, 험.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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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팔공선달 부 사령관님께 경례. 선 다 르님 말씀도 상기하겠지만 뜻대로 잘 될지는 의문. ㅜ.ㅠ 일 단 부 령관 님 말씀도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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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처음 오시는 분에게는 막 떠들어 주어야 한다. 와중에 긴장을 풀고 빨리 적응 할 수 있으니. 캬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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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사 |
제가 답글에 덧글을 잘 안 쓰는 데 한가지 다작을 못 할 것 같아서 미안해 하셨는데 반대입니다.....다작만 안 하시면 폐 끼칠 일은 없을거라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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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선달님의 싱그러운 배려에 감4 그리고 선달님을 통해서 죽시사 사령관님이 고시생 출신이란 것도 알게 되어 감4 죽시사님도 상당한 재원이신듯 . 암튼 제일 먼저 환영해주시고 넉넉한 품으로 맞이해 주신 선달님과 첨 제가 오로에 글을 올렸을때 1착으로 글을 봐주신 죽시사님 두분께 몸둘바를. 늘 건필하시고 또한 늘 지금처럼 유머와 여유로 많은 이들과 그 마음씀을 함께 나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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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사 |
선달님의 뻥입니다.....고시생 출신이 아니라 노숙자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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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아 사령관님 그런가여? ^-* 암튼 죽시사 사령관님의 관심과 성원에 감4 지난 대구 모임은 즐거우셨죠? ^^ 마음은 싱그러움 한 가득 한 6월 만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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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커피★ |
｜ 2011-06-04 오전 12:16:0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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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인사로 추천한방 드리고 갑니다..
좋은글 기대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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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캔 커피님 감4 늘 건강함과 싱그러운 여유로움 함께 하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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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商타냐 |
｜ 2011-06-04 오전 8:25:25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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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꼭 찾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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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달타냥 님은 문학소녀의 꿈이 있었을듯, 언제나 여러 글의 댓글엔 님의 모습이. 타냐님의 글을 언제 한번 보고 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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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님 ,멋진방을기대해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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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조아님 나도 님의 아디가 조아 유 ^^ 감 4 그리고 글을 보면 죽시사님, 선다르 님, 안데시 신수님과 아주 친한 듯한 멘트 . 언제 의형제 맺으셨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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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듁도 즐기시고, 마음에 담아두었던 생각들을 자유롭게 맘껏 쓰시면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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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들풀님 감4 그런데 헷갈려요 . 저격병이란 아디로 글을 쓰시고 댓글은 지금 아디로 다시니 .. ^-& 저는 지금 이 들풀처럼 이란 아디가 좋은데 오늘 님의 수박 사진 보며 더위에 많은 분이 공감하셨으리라. 여기 수박 화채 100그릇 배달이여((( 오로 기우님들과 함께 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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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님은 고시공부한분같아요....뭐랄까..느낌이있어요 책임감도 사명감도있고요 글읽고 다시한번 상념....음 한번만나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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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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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믿었네 |
｜ 2011-06-05 오전 10:04:4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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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개업추카하무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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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골저격수 |
｜ 2011-06-05 오전 10:40:5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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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싱그럽게님 나도 작가 등록하심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좋은 시 좋은 글 기대합니다. 늦었지만 반가운 마음으로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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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백골 저격수님 감4 드리고 항상 싱그러운 마음으로 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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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시아 |
｜ 2011-06-06 오전 11:26:13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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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존경하는 싱그럽게님을 온라인에서 만날수 있음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늘 행운과 축복이 싱그럽게님의 곁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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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싱그님 덕분에 나작방도 가끔 들리겠군요..저야 원래 배팅 중독이라 ㅋㅋ 잘 안들리지만..다 같이 공감 하는 그런 글들이 기대 되는군요,,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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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안개여행님 오로에서 언제나 즐거운 벳 되시고 가끔 이곳에서 머리도 식히며 미소를 짓는 공간이 되기 바랍니다. ^-* 방문 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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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9슬 |
｜ 2011-06-07 오후 11:36:0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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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모야 논네 잖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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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저격수 |
얀마 ~~ 넌 영계백숙이냐~~ 드리댄다~ 나 웃기는 짜장얏 ㅎㅎㅎ 남자묜 취소~ 에잇 손가락만 고생햇네~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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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ㅜ.ㅠ 유리 구슬님 기대에 부응못해 지송 . 엉 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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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헉 ? 저격수님 유리구슬님의 농담인듯 ^^ 저격수님의 애정에 넘 감4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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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천마™ |
｜ 2011-06-12 오전 10:48:19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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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방 개설 감축드립니다효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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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난?미지 |
｜ 2011-06-12 오전 10:49:4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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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앞으로 재미있고 좋은글 많이 부탁해요 축하 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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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
미지님 싱그러운 마음으로 6월 만들어 가세요 감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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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