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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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商타냐 |
｜ 2011-01-16 오전 6:38:18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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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체질급식을 하려면 작가님의 노력이 행정부 최고위층에까지 전도가 되어야겠읍니다.. 작가님의 정성이 그곳까지 닿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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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실은 그리되어야 좋지만..미래건강을 위해서는 필수코스지만..아직은 그저 태동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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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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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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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속의사랑 |
｜ 2011-01-16 오전 11:11:5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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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잘 보고 갑니다....새해에도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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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동아이 |
｜ 2011-01-16 오후 1:25:0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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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어릴때 우유가 안 받아서 매일 걱정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받질않으니 먹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부모님께서 돈주고 시킨걸 버릴수도 없고...
항상 친구들에게 줘버렸던 기억이납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어린아이중에 우유를 잘 안먹을라고 하면 저는 억지로 먹이지 말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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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식품이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 것은 아니란 것은 우리도 알고 있지만 체계화시키는데는 힘이 모자랐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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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는 변비 땜에 가끔씩. 내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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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소음인 변비는 있죠..거의 있는 편이야용..우선 감귤을 많이 드시게 하세용..그리고 다른 수도 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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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체질인지,,체질감정 받아보아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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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성이난 풍차도..체질이 있죠..없으면 풍차가 안 돌아가죠..우선 오로 제글을 첨부터 읽어 보시면 약간 도움이 됩니다. 체질을 알아야 하는 당위성이 쬐끔 나올 것입니다. 체질 모르고 건강하다는 것은 곧 터질 전쟁과도 같습니다..막을 방법은 체질 밖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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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팔공선달
성난풍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