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머루 입니다. 경동시장엘 가서 산머루를 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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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보이는 것은 산멀구탕입니다.
머루를 사 왔는데 보니 넘 농익어서리..일단 한번 삶아서 찌꺼기는 짜 버리고 ..찐한 멀구탕을 얻었습니다.
거기다가 밥을 말아 놓은 다음..ㅎ 셈나십니까? 저는 이거 진지한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물론 소양식 밥이죠,,좁쌀 팥 찹쌀현미 보리쌀을 넣은 밥입니다.
밥을 말은 이유는 다음에 나옵니다.
돼지고기탕? (느타리버섯에..)을 냉장고에서 꺼내다가 + 소양식 두루반찬조림(야채 몇가지 넣음..참비름+얼가리+깿잎+머구대등을 끓인 조림..탕..)을 전자레인지에 덮여놓음
그로 인해서 국이 데워져 있기 때문에 찬 산머루탕을 밑에 넣고 먼저 밥을 말아주었습니다.
그런다음 적당히 식으니 식은국먹기?가 되었기로 잘 먹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산멀구탕이었습니다.
머루를 탕한다음 사진기에 찍어 놓았는데 다시 찍었습니다..거기는 하얀 컵에 따른 멀구탕인데요..없어니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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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靈山靈
가죽商타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