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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해설자 바둑일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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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낭자 창호사범을 잘 부탁해요^^
2010-07-20 오전 12:10 조회 3806추천 10   프린트스크랩
 

드디어~~~!!  우리의 호프(?) 이창호 사범이 장가를 간다고 합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소식인지..장가간단 얘기에 조금 과장해서 눈물까정 찔끔 나올것 같습니다^^

조용필 노래에 킬리만 자로 표범이라는 노래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이창호 사범, 바둑계에선 그야말로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아닐까 ㅡ,.ㅡ

정상에서의 표범, 그런데 왠지 쓸쓸하고 외로워보여 애처롭기 그지없었는데, 거기다  만만치

않은상대들이 늘 자리를 위협하는 마당에, 전성기를 지나서 정상을 지키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이때에,  장가간다는 소식에 너무도 반가움이 앞섭니다.

 더구나 얼굴도 이쁘고 마음은 얼굴보다 백배나  더 이쁜 울 "연리지 나무" 작가선상과

 딴~~딴따단~ 하고 결혼을 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한 일간지에서 도윤기자를 인터뷰한 장문의 기사를 봤는데, 말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된'사람임을 느낄수 있었지요,  도윤양의 어머니또한  국수의 부인으로 사는것에 대해

따뜻한 애정의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 모습에서 역시 그어머니에 그딸이구나 하는 마음

에 들었지요.

10월에 결혼날짜를 잡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로기자는 접기로 하셨다죠..

결혼 발표후 주위의 관심이 부쩍 늘어서, 오로기자로 계속 일하기는 사실 어렵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도윤 기자의 맛깔나는 기사를 더이상 못보는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또 연리지나무 작가의 글도 더이상 (본디, 잘안올라오긴하지만..ㅋ)

볼수 없는것역시 아쉽지만..늘 곁에서 이창호 사범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좋은 인연으로 평생의 반려자가 되어 서로서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보여 주시기를..

두분,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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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10-07-20 오전 5:23:4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하하하 ..^^

간만에 반가운 사람의 반가운 글에 반가운 소식.
갠적으로 님못잖게 이국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기자와 미리 인연을 가져 보았다는 ...

여튼 호탕하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두분 행복한 원앙이 되시고.
이창호국수의 멋진 정성기 한 10년만 욕심내 보고
그리고 일등하고.

하하하^^ 웃으며 나갑니다.  
명해설자 아이고 점방의 간판스타 팔공선달님..ㅎ 즐거우셨다니 몸둘바 모르겠슴다^^*
당근돼지 |  2010-07-20 오전 6:31: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두분, 진심으로 행복하시길..........기원합니다.  
명해설자 당근돼지님 오늘도 다녀가시는구만요..조용하게 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죽商타냐 |  2010-07-20 오전 7:29:1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명해설자님의 글대로 되기를........ 기원합니다.  
명해설자 개인적으로 제가 장가갈때보다 더 즐겁습니다 (쪼매 과장해서 ~~ㅎ)
AKARI |  2010-07-20 오전 7:29: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도윤기자님..
이창호국수님을 잘 부탁(?)드려요...


이창호국수님.
불세출의 승부사를 넘어 이미 대한민국 국보가 된
분의...마지막...안식처..편안한 안식처가..되어...
두손 꼭 잡고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귀염둥이 아가들도 미리 보고잡네요..ㅎㅎㅎ

그리고 기자님으로서..나의 남편 이창호(버젼?)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로지 이기자님만 쓸수 있는 글도요..그냥.ㅎ;  
명해설자 같은 생각입니다. 결혼해서 기자는 못하더라도 오로가 맺어준 인연이라 할수도 있구만,,오로를 영 떠나면 서운하지요^^
육조 |  2010-07-20 오전 11:23:4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는 헤설자님과 다른 시각으로 보는데요..오히려 이곳에서 연리지란 상징적 대명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인포멀한 신분의 작가로서 글을 쓰는것이 공식적인 신분으로 글을쓰는 것보다 진솔하하고 편하면서도 자유분방함을 여러모로 살릴수있는 장점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원래 제버릇 개못준다고..하던짓 안하면 병나고 하던말 그치면 우울증 걸립니다..특히 기자는..ㅋㅋㅋ  
명해설자 다른시각이 아니고, 저도 그런데요..ㅎ 맞습니다 나작방에서라도 연리지님 글을 계속 볼수있다면 좋겠는데요..
죽시사 |  2010-07-20 오후 8:47:3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창호 같은 프로가 수읽기가 끝낫으니 발표를 하고 결혼을 준비 하겠죠....된사람,,,,참 좋은 말이네요...하늘같은 고참 명해설자님의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명해설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작코너엔 오랜만에 글올렸네요..죽시사님때문이라도 자주 올리도록 노력해야하겠습니다..^^
죽시사 초창기 자기 소개에서 친구에게 얘기하듯 편안하게 글 써 주신다했는데...그렇게 사는 얘기 해 주세요...거창한거 말고 소소하고 흔한것...그런글이 보고 싶어집니다...
명해설자 부끄럽습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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