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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에 막걸리
2016-04-20 오후 9:37
조회 6943추천 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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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찾으려면 거의 무궁하다. 안주가 재미있는데... 멍개와 해삼이다. 그리고 오이와 당근 그리고 셀러리.. 아욱국에 잡곡밥 이 정도면 술 먹는 시늉 내기에는 좋다. 주량이 약하니 이로서도 만족이다.
술도 다양하게 맛만 본다. - 오늘은 막걸리! 딱 한잔이면 족하다. 둘다 양인이니 그저 향기에 취한다.
마음이 잘 맞으니 다툴 일이 적다. 이리저리 그저 한가롭고 좋으니... 배추전이 그저 멋진 음식이다.
평소 먹는 것으로 안주를 삼고 다양하게 하면 될 것이며.. 다만, 주량은 개인차가 있으니 그것은 상황따라 ... 이렇게 단촐하면서도 심오한? 술상을 소개하니 어떤지요?
요즘 박병호가 뜨겁다. 4개의 홈런으로 지구를 데운다.. 거기에 오승환의 괴력투가 메이저 리그를 주름잡으니..
그 맛도 또한 묘하네. 여기에다 음식 맛을 중계하면 어떠할지.. 체질음식맛이면 더욱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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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울기 |
| 2016-04-21 오전 12:09:19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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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막걸리는 올리지 말아유... 내가 미쳐유...
일본에 생탁 비싸유...통신주문해야 와유...
삼삼경천 |
한국으로 오셔유. 한 병에 천원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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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ㅋ ㅋ
따따부따...막걸리 왕팬이시넹..
라면같이 널리 알려진 수ㅡㄹ
울렁거리지 않게 산뜻하게...
기운 올리는 술..다만 한사발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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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추전이 좋아요 그것도 바삭하게 구운걸...^^
삼삼경천 |
저는 어린 시절 큰 어머니가 명절 때 만들어 주셨던 녹두전이 기억납니다.
숙주나물과 고사리를 많이 넣고 돼지기름으로 두껍게 붙여주셨는데...
종로빈대떡집에서 몇 번 먹었지만 옛날 그 맛이 나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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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달님은 것도 조은 안주죠..
삼일동안이라도
삼삼하니 이야기하고 시포요..
경기도에서 한번...
천하반상을 논하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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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에 동동주까지 올렸으면 큰일 날 번 했습니다.
뚝배기에 찰랑찰랑 동동주 ....조개비 만한 바가지로 떠먹는 천국의 맛.....아이구 ㅠㅠ
삼삼경천 |
인사동 초입에 노가리 생물찜을 맛깔나게 하는 집이 있었지요.
커다란 뚝배기에 동동주... 오늘 같이 비오는 날이면 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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