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화
2016-01-25 오후 9:28
조회 4582추천 3 프린트｜스크랩
|
|
|
|
| ▲ 변화는 상황이 전과 같지 않음을 말하는 것이다. |
| |
사상체질은 변하지 않겠지만
이미 12상체질이 되었다. 그
리고 지금 한개의 체질이 더 분화되면 16상이 되는데.....
이미 관찰하고 있다.
4번째는 어떤. 성질이 들어갈까?
그리고 첫삽이 어려운 법이다!
찌게를 보면 총각무가 2 개. 보이는데.....
이건 남 주려다.
못주고 푹 익어버려서
발효된 것은 조금이라면 먹어도 좋다!
집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100% 지켰는데
오히려 좀씩 섞어먹는 지금이 더 낫다
이건. 모두 아네의 공이다.
이것은 변화인데 좀더 유연해진 것이다.
적절하면 더욱 좋은 것이다.
약 10%의 한계를 벗어나면 대부분 본 음식을 상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주식의 범주에서 조절할 수 있는 범위라는 것인데
한 20%정도 많이 먹은 경우는 오히려 몸에 힘드는 반응이 온다.
그래서 양념을 먹을 때도 조금은 주의가 필요한 것인데.....
이런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미묘하고도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필요는 할 것이라 본다.
|
|
|
|
|
|
|
|
|
|
| ┃꼬릿글 쓰기 |
|
예전 늦봄에 상위에 올랐던 물컹거리던 무 생각이 납니다.
그땐 그것도 감사했는데...
 youngpan |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흔해보이지만 무우는 태음인에겐 참 좋은 식재입니다. 제갈채라고도 하는 무우는 옛날 전쟁시에는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었다고 합니다. 손쉽게 수확하기 좋고 또 버려도 되고.....
|
|
|
|
|
|
|
.png){kind=logo}
작가의 말
一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