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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은행잎 하나
|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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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 2018-12-01 오후 12:08:2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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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왜 그 은행나무아래 그 시간에 앉았어요.?
준비가 없으니 당연한 것이 상처가 되는 거 아닐까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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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별 |
우연은 시인의 거름이 아닐까요.
싸하게 영혼을 파고드는 작별인사에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알 수 없는 느낌들이 축포처럼 터졌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몰라서 허접한 글 올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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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가 아니고 직접 지은 시인가요? 대단한 재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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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별 |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재능이라고 칭찬해주시니 감읍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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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이 떨어져야 징코민이 나옵니다요=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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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별 |
징코민이 뭐임??? 저는 첨 들어보는 이름이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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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짜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