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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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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슬프도록 가녀린 여인에게서...이해할 수없는 카리스마가 쏟아져 나오는 아이러니... 자우림 - 그녀의 소리빛깔에 참 잘 어을리는 이름입니다. 그녀를 사랑합니다
 옥탑방별 |
자우림의 노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갑니다. 이제는 원숙의 경지에 들어선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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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 2018-11-28 오후 12:56:3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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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나는 헤이 밖에 모르지만 자우림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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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별 |
그렇죠. 저도 자우림 좋아합니다^^
아껴두고 싶었는데...아끼다가 변될까 싶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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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우림 소리를 많이 들어서 조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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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별 |
예뜨랑님은 바쁘실텐데 댓글달아주시니 황송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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醴泉權門 |
종일 운전하고 이시간에 자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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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별 |
사는게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나는 알 수 없지만
이라는 노래가사가 떠오릅니다. 인생만사 새옹지마라 하니
낙심은 금물입니다.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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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