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 데 없는 말 ...
사람 사이는 좋은 열(10)의 시작보다 나쁜 하나가 그 끝을 결정하며.,.
그렇기에 좋은 것의 추구보다 나쁜 것의 조심을 우선해야 하고..
계속 좋은 것보다 안전과 보통의 평안을 더 중시해야 하며..
끝까지 다 채움의 만족보다 항시 비상시 여분을 챙겨야 하며..
끝까지 하는 복수는 그 다음은 본인이 복수의 대상이 되며..
지금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살면, 나중에는 하고 싶은 것을 못 할 처지가 되며..
지금 하기 싫은 것을 모두 미루면, 나중에는 살기 위해서 싫은 것을 억지로 해야합니다.
애매할 때의 중도는, 어중간한 중간의 선택보다 우선 양끝단의 극단을 경계해야 하는 것이며..
좋을 때 영원의 약속보다, 인간의 싫증을 항시 염두에 두고 가벼이 약속하지 말며..
약속을 한 경우에는 반드시 그 약속을 지켜야 하며, 못 지키면 그 대가를 각오를 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이유없는 이득과 손해가 없음을 항시 명심해야 하며..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싶다는 것은, 그만큼 진짜 내것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또한 버리기 아까운 것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귀중한 것이 없다는 것이 됩니다.
이 세상에는 맞고 안 맞고의 합이라는 것이 있으며 그것들은 날 때부터 거의 정해져 있으며..
서로 맞는다 함은, 서로 치킨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둘 다 치킨을 좋아하되 좋아하는 부위가 서로 다른 경우입니다.
그렇기에 안 맞는 것에 대한 100의 노력보다, 맞는 사이에 10의 노력이 훨씬 그 결과가 좋으며..
이러한 모든 천성의 극복은 습관 밖에 없으며, 그것의 노력 역시 천성에서 기인한다는 점에서 팔자 도둑질은 못 한다는 옛말이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