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의 남은 날...
지난 날을 돌아보면 아련하고 슬픔니다.
남은 날을 생각하면 허전하고 외롭습니다.
지나간 사랑을 생각하면 그냥 눈물이 납니다.
앞으로 없을 내 사랑의 생각에도 눈물이 납니다.
아마도 그 눈물은 얼마 없을 날의 아쉬움을 숨기려..
허무한 내 사랑을 핑계삼아 나는 눈물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또 한번.. 단 한 번만이라도...
나는 가슴 설레는 손잡음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마음이 나의 가슴에서 사라지면...
곧 다른 곳으로 가야한다는 것으로 알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