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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간절함
2026-09-23 오전 12:12 조회 34추천 3   프린트|스크랩


꿈을 이루는 간절함

         금령   김 광 원



가슴 깊은 곳에 작은 불씨 하나

꺼지지 않도록 품고 살아왔네

때로는 별처럼 멀리 보이지만

때로는 시련을 견디게 했던 꿈



두 손을 모아서 간절히 빌었지

언젠가 내 앞에 길이 열리기를

하지만 기다림만으로는 아무것도

내 삶의 한 페이지조차 바꿀 수 없었네



아무리 뜨거운 마음이라 해도

그 자리에 머물면 연기일 뿐

소망하는 그 꿈을 향해

이제는 묵묵히 걸어가야 해


한 걸음만이라도 앞으로

아주 작은 걸음이지만 앞으로

오늘 내가 움직이는 순간

멈춰 있던 꿈도 다시 살아나니까


간절함만으로는 닿을 수 없는 곳

꿈은 기다리는 사람의 것이 아니야

두려워도 가슴이 떨려도

최선의 노력이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


미래는 언제나 안개처럼 흐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 보이지 않지만

내가 서 있는 바로 이 자리에서

작은 씨앗 하나 심으면 되는 거야


거창한 기적을 바라지 않아도

오늘의 작은 용기 하나면 충분해

흙 묻은 두 손으로 꽃밭을 만들면

언젠가 그곳에 꽃이 피어나겠지


생각에 머물던 수많은 날들

꿈속에서 꾸었던. 꿈이 다시 살아나

내일을 바꾸고 싶다면 오늘부터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용기 있게 전진해


한 걸음만 이라도 좋아

아주 작은 한 걸음이라도

오늘의 내가 움직이는 순간

멈춰 있던 꿈도 다시 살아나니까


간절함만으로는 닿을 수 없는 곳

꿈은 기다리는 사람의 것이 아니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최선의 노력이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


혹시 길이 보이지 않아도

내 마음속 꿈을 놓지 마

긴 어둠도 끝이 있고

겨울 뒤엔 봄이 오니까


지금 흘리는 이 눈물도

언젠가는 꽃이 될 테니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다시 앞으로 나아가


한 걸음 더 내딛자

우리의 꿈을 향해 나아가자

오늘의 작은 발걸음 하나가

내일의 세상을 바꿀 테니까


머물러 바라보던 그 꿈을 향해

이제는 노력하여 가까이 가는 거야

늦었다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

새로운 길은 다시 시작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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