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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邂逅)
2018-06-26 오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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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하루하루가 쏜 살처럼 지나는 건 기쁘고 즐거워서 만이 아닐 것이야
폭풍이 일고 폭염에 시달려 때로는 아리고 쓰릴지라도 사랑이 일렁이고 우정이 머물기에
시원한 바람인 듯 따사로운 햇살인 듯 그리운 사람인 듯 그렇게 그렇게 느껴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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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운 사람이 되야 하는데....
돌부처쎈돌 |
형님을 비롯해
저니,
용마 형님,
태평역 형님,
당근돼지 형님,
도리 형님,
이청 형님,
소라네 형님 등은
충분히 그리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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