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의 호프(?) 이창호 사범이 장가를 간다고 합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소식인지..장가간단 얘기에 조금 과장해서 눈물까정 찔끔 나올것 같습니다^^
조용필 노래에 킬리만 자로 표범이라는 노래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이창호 사범, 바둑계에선 그야말로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아닐까 ㅡ,.ㅡ
정상에서의 표범, 그런데 왠지 쓸쓸하고 외로워보여 애처롭기 그지없었는데, 거기다 만만치
않은상대들이 늘 자리를 위협하는 마당에, 전성기를 지나서 정상을 지키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이때에, 장가간다는 소식에 너무도 반가움이 앞섭니다.
더구나 얼굴도 이쁘고 마음은 얼굴보다 백배나 더 이쁜 울 "연리지 나무" 작가선상과
딴~~딴따단~ 하고 결혼을 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한 일간지에서 도윤기자를 인터뷰한 장문의 기사를 봤는데, 말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된'사람임을 느낄수 있었지요, 도윤양의 어머니또한 국수의 부인으로 사는것에 대해
따뜻한 애정의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 모습에서 역시 그어머니에 그딸이구나 하는 마음
에 들었지요.
10월에 결혼날짜를 잡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로기자는 접기로 하셨다죠..
결혼 발표후 주위의 관심이 부쩍 늘어서, 오로기자로 계속 일하기는 사실 어렵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도윤 기자의 맛깔나는 기사를 더이상 못보는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또 연리지나무 작가의 글도 더이상 (본디, 잘안올라오긴하지만..ㅋ)
볼수 없는것역시 아쉽지만..늘 곁에서 이창호 사범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좋은 인연으로 평생의 반려자가 되어 서로서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보여 주시기를..
두분, 진심으로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