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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도 이제는 신뢰할 수 없다. 이제는 이동훈의 시대가 왔다. | 대회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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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도 이제는 신뢰할 수 없다. 이제는 이동훈의 시대가 왔다.
글쓴이 hmk0221   조회 2633
   오늘 박정환이 구리와 바둑을 두는 시간에 중국에서는 이동훈이 커제와 이민배 결승을 다투고 있었다. 나는 솔직히 이동훈 판을 주목했다. 역시 이동훈은 커제를 하수 다루듯 두고 있었다. 커제에게 한번도 끌려 가본적이 없었다. 커제가 크게 집을 지어놓으면 어김없이 들어가서 완생을 하고 살았다. 당연히 커제는 집은 껍데기 밖에 남지 않았다. 비세를 느낀 커제가 이동훈의 백집을 무리하게 침투했다가 결국 대마가 잡혀 버리고 말았다. 커제는 항서를 들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의 둘의 승부는 2승 2패로 호각세를 보였지만 오늘의 바둑 내용으로 보면 앞으로도 커제는 이동훈의 상대가 될 수 없다.
  이에 비해 한국 1위 박정환은 너무나도 불안불안했다. 초중반이 우세하면 초일류기사는 거의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박정환은 너무도 쉽게 무너졌다. 이제는 한국 1위도 이동훈이 돼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얼마 전 커제가 이세돌에게 도발적인 멘트를 날렸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쉬쉬할 것도 아니다. 그 나이에 이세돌도 그랬으니까... 문제는 이세돌이 실력으로 커제를 잡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커제의 말대로 5%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이동훈은 다르다. 오늘 이동훈은 커제를 가지고 놀았다. 마치 아마추어 다루듯 했다. 바둑 내용을 보라! 이제는 이동훈의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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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롯 | 2015-12-23 오후 7:34  [동감 0]    
지혜의 빛을 어떻게 잘 관리하고 보존하느냐에 따라서 그 지혜의 빛이 달라진다. 누구나 어릴적은 지혜의 총명이 가득하다. 그러나 점차 세속에 물들이게 되면 신(총명과 지혜)의 빛을 잃게 되니 곧 오늘날의 어린아이들의 총명이 나이가 들 수록 점점 사라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오직 일심을 가진 자라야만이 만사가 그에 따라온다.고 (도전에)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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