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브라질 어느 강가에서 낚시를 하던 한 시민이 신기하게 생긴 돌을 주어와 집에서 장식용으로 보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민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감정을 받았는데 이 돌이 사실은 에머랄드 원석으로 무게만 11.6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가에서 주운 돌인 줄만 알았는데 이 원석의 감정가는 무려 800억 원이 넘게 측정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던일 다 팽기치고 나랑 돌 주으러 가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