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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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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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9 오전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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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감동의 첫 남자가 되었다.
 팔공선달
07-19 오전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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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 안고 놔주지 아나야쥐.(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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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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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9 오후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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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뭐 재미있는 이야기도 적고 사진도 여놧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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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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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0 오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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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야 감동적이넹...거맙다오랜만에 가슴이흐뭇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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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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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0 오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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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믓한 애기 잘 읽고 감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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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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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0 오후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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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엔 오래 되엇는데, 문학게시판이 이제는 잼잇고 ,유익한글이 만네요. 특히 볼리비아님의 글이 잼잇어, 싹 다읽엇어요..안데스,신수, 꼰도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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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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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1 오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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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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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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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2 오전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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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젼마는 맘찡하게 하는거만 올리넹
신수얌잘봤고 건강혀라
고기뀐지
07-22 오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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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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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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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6 오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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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 합니다 오로 기우님들 엉아들 (__)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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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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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5 오전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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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님 이런 글재주가 있었자니 ㅡ예전에미쳐몰랏습니다 ㅡ구서람이 ㅡ암스트롱 ㅡ암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ㅡ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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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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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3 오후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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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베껴서 올리는 재주여? ^^* 아무나 다해여 잎새님 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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