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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谷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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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9 오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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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찡한 똥개짖는소리..
 팔공선달
06-10 오전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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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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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6-10 오전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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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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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6-10 오전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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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만뜨면 개천으로 달려가 곡을 해대는 정서생리불순한 똥개 소리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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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hi
06-10 오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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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사이가 너무 정답네.. 넘어지면 밟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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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谷川
06-14 오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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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꼴갑떠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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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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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0 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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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개짖는 소리,
달보고 비웃는 개소리 아녀유?
팔공선달
06-10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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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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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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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0 오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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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뭐라 캅디꺼? 왈왈~~~~(아~~외롭다 캅디까?) 멍멍~~~~(선달아 노올자~~캅디까?) 컹컹~~~(제발 올 여름에 나 잡아 먹지마~~~캅디까?)
팔공선달
06-10 오후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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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아 들으면 내가 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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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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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0 오후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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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선달엉아가 인자세상을 비웃는경지까정
팔공선달
06-10 오후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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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맛이 갈때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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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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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0 오후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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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천의 개 짓는 소리 이런내용의 글이 뜨면 한 여름 남량특집 될지? .. ^-&
팔공선달
06-12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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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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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반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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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1 오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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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술취한 택시손님중에 언넘 또 개지랄 떨었구나....허긴...심야엔 별에별넘 다 있을꺼야....ㅋㅋ
싱그럽게
06-11 오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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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반님 홍선비님의 그날 72에 남긴 댓글에 제가 댓글 달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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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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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1 오전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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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영양 보충 하시야겠떠욤....텨 꺠갱~~~~후다닥
팔공선달
06-12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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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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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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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2 오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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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 초입 경지에 다다르신듯...
仙人의 옷 여벌이 혹 있으시면 나눠 주시길...
비슷한 자리에서 서로 만난 공감을 먼데서도 느끼기에 선달님이 좋았었을까?
팔공선달
06-12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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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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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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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4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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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무명+ 월곡천 미친 똥강아지 찡징 대는소리..ㅎㅎㅎ
요거 대박 날텐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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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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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5 오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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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으면 된장 발라유 ㅎ더운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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