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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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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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9 오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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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거의 이은상 시조가 생각날 정도 입니다 .
 팔공선달
05-31 오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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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소발에 대박 잡혔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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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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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9 오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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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효도의 껍질이 너무나 많다보니 제가..ㅠㅠㅠ
팔공선달
05-31 오전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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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다들 마음의 불씨라도 안고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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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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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9 오후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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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늘 불효자임니다.
팔공선달
05-31 오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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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효자는 그런 소리 할줄 몰라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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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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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30 오전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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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여운이 기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팔공선달
05-31 오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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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올만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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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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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31 오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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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엄마가 계시다니 축하
선달님 축하란 단어에 생소하 하는 표정이겠지만...
전 1994 년 두분다 환갑도 못 치르고 같은 해 엄마 아빠 두분 가셔서 불러볼수 도
이제 없지만. 선달님이 부를 수 있는 엄마가 계시다는게 . 아자자 !~
스스로 에게 .
팔공선달
06-01 오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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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하면서 매를 기다리는 마음이 아프답니다...그리고 죽시사님도 작년에 같은 아픔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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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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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4 오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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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서 엄마가잘
팔공선달
06-05 오후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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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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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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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4 오후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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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갈께여........
팔공선달
06-21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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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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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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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2 오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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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사람맴아푸게하고있어....이런글 올리지마여,,ㅎㅎㅎ
팔공선달
09-17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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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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