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 1차 침공때는 조훈현 장군.
2차 침공떄는 서봉수 장군
3차 침공때는 유창혁 장군
4차 침공때는 이창호 장군이 든든하게 버텨 주었었다.
그리고 당나라 1차 당태종의 침략 !!!
당나라 100만 신예들의 엄청난 물량 공격이 가히 위협적이었으나
고구려에는 연개 이세돌 장군이 있었으니...
그리고 최철한 박영훈 등등... 이들 장군의 맹활약으로
당의 육소룡, 소호라 자부하던 이들은 줄줄이 패퇴 당하고 물러갔으니...
그러나 !!!
뼈아픈 패배의 아픔으로 돌아갔던 당나라는 그 후로 뼈를 깍는
맹 훈련으로 장군들을 키워 나가게 되었고...
당의 설인구리 장군을 필두로 그들의 파상공격은 계속 되었다.
그리고 오날날 그들의 맹렬한 기세는 결국 LG배 비사성을 연속적으로
빼앗아 갔고 그결과 우리는 해상 방어선을 내어 주게 되었으며,
그것과 함께 그동안 고구려의 성장 동력 이었던 응창기배 요동성 마저 잃게
되는 아픔을 겪게 됨으로 내륙의 안전마저 불확실성으로 치닫게 되었다 !!!
역사의 흐름이 이렇다면 우리의 패망은 가히 시간이 경각에 달함였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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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