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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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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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4 오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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뀐지사붕님 철푸덕~~~~!!!!!!
 고기뀐지
06-04 오후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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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스님 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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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6-04 오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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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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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반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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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4 오후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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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목포함 세단락으로도 멋진 /시가 되눼잉....압축의미학....
폐립
06-06 오전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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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깔 터지는 계가 끝에 반집 승~!!! 반집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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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와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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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4 오후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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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재능에 놀라운 작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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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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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4 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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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얼마나 꿰어야 하는 거예요? ㅎㅎㅎ
간만에 보는 고기님 글 방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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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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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5 오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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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던가 일본의 단시를 연상케 하네요..
자주 보입시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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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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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5 오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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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이명래고약 이나 조고약을.. 죄송합니다.. 굽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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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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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6 오전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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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어진
아픈상처
덧내는
기폭제
고기뀐지
06-06 오전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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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오빠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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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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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6 오전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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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벌들좀 클론해서 어찌 대량 생산 몬하나여 고기 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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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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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9 오후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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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냄새는 정액냄새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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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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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1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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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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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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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4 오후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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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氣寬枝사범님....(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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