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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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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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31 오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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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간만에 크게 웃어 보네요 유머 좋네요 자주 좀 ㅎㅎ
 죽시사
06-01 오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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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큰남자 시리즈 짜집기 해 봤는데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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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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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1 오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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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오랫만에 웃어보네요.
아내가 챗팅을 하는데 겁없이 왜물어보나요.
나도 챗팅헐때 남편이 말시키믄 남편 조팹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읽고갑니다(__)
죽시사
06-01 오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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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조팰 땐 확실하게 해야 반복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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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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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1 오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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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남자들은 간이 큰게 확실합니다만.. 전 간도 쓸개도 없다는게..ㅠㅠㅠ
죽시사
06-01 오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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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위를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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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谷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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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1 오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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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들이 자주하는 농담인데..어쩐지 씁쓸합니다.수십년 먹여 살렸는데. 하루 집에서 밥 한끼 먹으면 일식님.두끼먹으면 이식이. 세끼 먹으면 삼새끼라 한다나 뭐라나..
죽시사
06-01 오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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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더니 울 집사람 왈 남자들 존 날 다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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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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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2 오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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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잘 몰러
죽시사
06-02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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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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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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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2 오전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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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사엉아 가출혀
죽시사
06-02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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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하니 조아아우는 이사갈 때 띠 놓고 갈까봐 강아지 안고 트럭 앞자리에 기를 쓰고 탄다던데 맞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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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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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2 오후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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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눈 내리깔고 밥하고 있슈.ㅠ.ㅠ;;
각시님유? 당연히 소파에 누우셔서
테레비 시청하시지유..ㅠ.ㅠ;;
죽시사
06-02 오후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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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처세의 달인으로!!!!!!!!!!!!!!! 인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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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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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4 오후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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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나만 그러고 사는줄 알고 슬펏었는데 그런 분이 또있다니...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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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위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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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0 오전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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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의 솟구침이 하늘을 찌른다하여도, 땅아래 뿌리의 깊이을 따져 무엇하리.
시시비비 시시비비 난무하여도, 판위에 오고가는정 따져 무엇하리.
사랑 사랑 내사랑이 슬프다 기쁘다 하여도, 따져 무엇하리 그냥 웃지요.
님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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