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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가시... |
| 글쓴이 굴러오다가 조회 188 |
작성일 2003-08-06 오후 8: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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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도무지 헸갈린다
누가 잘난 늠인지 못난늠인지...
내가 더위를 무거서 그러나?
우리는 내안에 버러지 있는것은 겁내고
내가 버러지같은 행동을 하는것은 좀처럼 두려워 하지않는다.
가끔 벌레를 보고 얼굴을 찡그려대는 우리가,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벌레씹는 소리를 내뱉으며
다른사람 미간이 찌푸러 지는데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넙쭉대다가,
스스로 파놓은 올무에 걸리면...에이~ 재수없어...하고 투덜댄다...히죽^^~
시방 내글도 벌레씹는 소리가되어
누구에겐가 또 그렇게 비춰올지도 모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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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 운영자께서는 각성해야 하겠습니다.
> 어제 내 글에 답장으로 쓰는 어떤 잡종개가 등신이니 어쩌구 하면서 욕을 써 댔는데 실로 이런 똥강아지를 그대로 내 버려두는 오로운영자의 처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
> 저는 지금도 (손님으로서) 오로 운영자의 방침에 무척 불쾌합니다.
>
> 나는 어디까지나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원으로서 (또는 손님으로서) 상식적인 이치로 믿고나 말거나 하는 서두로 이야기 했을뿐인데,
> 만일 내 말이 틀리거나 잘못되었다면 그 글로써 (내가 하는 글로써) 반박하여 순리가 틀리거나 잘못된 점이 있으면 지적하여 반박하여서 그 타당성을 입증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
> 그러나 어디 잡종개처럼 미친 놈이 욕이나 해대면서 인생실패한 등신이니 어쩌구 하면서 욕만 해대는 똥개만도 못한 놈의 글을 그대로 내버려두는 오로 관계자의 처리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
> 나는 어디까지나 회비를 내고 사용하는 바둑인의 한사람으로서 지나가는 소문이나 궁금중을 여기 게시판에 올릴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
> 틀립니까?
>
> 그러므로 나는 어디까지나 손님으로써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며, 혹 손님이 불쾌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새심한 운영을 해야 할 것입니다.
>
> 그런데 그 저질스런 깡패같은 놈의 글을 그대로 내버려 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
> 내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 혹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잘못을 범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걸 이해하고 설득할 수 있는 아량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까?
>
> 그런데 내가 한 말에 얼씨구나 좋다하고 욕질이니 해 대는 그놈은 어떤놈인지 남의 사생활까지 들쳐내면서 모독을 해싸고 있으니 내가 만약 어떤 님의 글에 상관없는 사생활 욕을 해도 좋을까요?
>
> 참으로 오로운영자의 운영방침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운영방침은 바로 얼굴이나 마찬가진데 그렇게 무관심하고 욕찌꺼리를 난무하도록 내 버려둔다면 정말 이런 저질스런 사이트는 저러서는 생각도 않고 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
>
> 그러므로 오로 운영자께서는 이런 점을 깊히 반성해 주시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두번다시 생기지 않도록 회원들의 관리를 새심히 주의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 참 불쾌하기 짝이 없는 미친 똥개에게 모욕을 받고, 그런 자는 대꾸할 필요가 없지만 오로의 운영진에 정말 섭섭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
> 반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추고....
>
> 나에게 욕한 증거를 남기지 위해 그 욕한 글에 방금 답장을 간단히 했습니다.
>
> 참 상대하기 싫은 더럽지 짝이 없는 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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