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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야기 ( 24 ) = 소중한 말 한마디(6) |
| 글쓴이 핸디산맥 조회 61 |
작성일 2003-08-01 오후 9: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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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하지만 난 당신과 함께
잠시 앉아 있을 수 있고, 당신과 함께 몇 마디 농담을 나눌
수 있다. 우리가 함께 가는 이 길에서.
- 마우드 V. 프레스턴 -
*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우리들 안에 있는 하나의 세계를
대표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다가오기 전까지는 태어날 수
없는 하나의 세계. 오직 만남을 통해서만 그 새로운 세계가
탄생한다.
- 아니스 닌 -
* 오, 가슴이여. 누군가 그대에게 육신과 마찬가지로 영혼
이 언젠가는 소멸되어 버린다고 말한다면, 그에게 대답하
라. 꽃이 시들지만 씨앗은 남아 있다는 것을. 이것이 신의
법칙이라고.
- 칼릴 지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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