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동쪽창으로 해가 뜨고
우린 또,
하루해를 맞이 했지
우린 희망이란 옷을 다림질 해야 하겠지
우리 웃자
기쁜듯이 언제나 웃자
우리모두 하느님이 만들어 놓은
피조물이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행복을 향하여 웃음 웃어야 하는거지
계절이 오고가는 세월속을
우리도 마찬가지로 얽혀 가겠지만
우리 변함없이
모든것을 사랑하도록 하자
우리 서로 사랑하자
우리 서로 감미롭고 듣기좋은
음악같은 사람이 되자.

-by 천년후애- 7.29

♪I Saw You Dancing - Yaki-Da